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18/2007061800500.html
좀 지난 자료인데 뉴튼이 바로본 세계종말의 시점을 2060년으로 말했고 그 근거는 구약성서 다니엘서의 한때 두때 반때(1260년)을 근거로 말한 게 신문에 났네요.

*******************************************************************

뉴턴, "2060년 세계 멸망" 예언

연합뉴스
입력 : 2007.06.18 10:59

근대 물리학과 천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류 최고의 과학자 아이작 뉴턴이 개인적으로 2060년에 이 세계가 멸망할 것으로 예언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턴은 1704년에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런 생각을 밝혔다. 이 편지는 17일 예루살렘에서 공개 전시됐다.

뉴턴이 세계 멸망을 예측한 근거는 구약성서의 예언서 중 하나인 다니엘서다.

그는 다니엘서의 내용을 토대로, 프랑크 왕 샤를마뉴가 대제에 올라 신성로마제국의 기원을 이루게 되는 서기 800년 부터 정확히 1천260년 후에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편지는 예루살렘의 헤브루대학이 열고 있는 ‘뉴턴의 비밀’ 전시회에 나온 것이다. 과학자들의 친필 원고를 수집하는 수집가가 대학에 기증한 뉴턴 자신의 기록 자료 중 일부이다.

대학측은 이 편지가 전시회에서 공개된 것은 1969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뉴턴은 17세기 후반에 물리학과 역학 체계를 확립해 근대 과학 혁명을 이끌고 20세기에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이 나올 때 까지 현대 과학의 토대를 마련했던 최고의 과학자였다.

그는 성서의 내용을 연대기적으로 입증하고 연금술의 신비주의를 규명하는 데에도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1670년대에 4년간의 연구결과물로 연금술에 관한 저작을 발표하기도 했다.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18/2007061800500.html
조회 수 :
1760
등록일 :
2007.07.01
21:55:19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957/c3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957

전중성

2007.07.02
13:36:55
(*.147.183.52)
ㅋㅋ 2060년이면 우리세대는 이미 죽거나 우리세대는 사라지고 없을때인데...이런글은 그때다가가서야 올리는게 더의미 있을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19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307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13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893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10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52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53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69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48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99325     2010-06-22 2015-07-04 10:22
6967 美하원, 내년 4월까지 전투병력 철수안 가결 [1] 하얀우주 1862     2007-07-13 2007-07-13 16:42
 
6966 브라질의 초능력자 쥬세리노 노르레 '2008년부터 인류 불행 예언' [3] 이선준 2448     2007-07-13 2007-07-13 14:32
 
6965 세종대왕님께 묻겠습니다. [10] 윤가람 2038     2007-07-13 2007-07-13 13:59
 
6964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15] 연인 1360     2007-07-13 2007-07-13 13:56
 
6963 투시는 사물의 냄새를 음미하는 것..(연제1) [1] [31] 조가람 1844     2007-07-13 2007-07-13 12:33
 
6962 세종대왕....님~! [1] 전중성 1364     2007-07-13 2007-07-13 09:11
 
6961 중국이 인류의 희망입니다. [15] 세종대왕 1604     2007-07-12 2007-07-12 21:13
 
6960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 [6] rudgkrdl 1592     2007-07-12 2007-07-12 16:11
 
6959 만족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539     2007-07-12 2007-07-12 09:46
 
6958 제발 증산광신도 좀 안봣으면.. [4] 조인영 1516     2007-07-12 2007-07-12 04:42
 
6957 느낌 고통 판단 에 대하여 ^8^ 신 성 1157     2007-07-11 2007-07-11 23:56
 
6956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배후는 시리우스,플레이아데스입니다. [11] [91] 세종대왕 3723     2007-07-11 2016-08-25 06:09
 
6955 여정 조화생명 1315     2007-07-09 2007-07-09 17:21
 
6954 월출산 모임 사진 [1] 멀린 1599     2007-07-09 2007-07-09 14:49
 
6953 佛장관, "9.11테러 배후에 부시" 시사 발언으로 난처 하얀우주 1458     2007-07-09 2007-07-09 14:27
 
6952 독백 (수정중) 하지무 1374     2007-07-09 2007-07-09 00:59
 
6951 사랑과 균형 ^8^ 신 성 1200     2007-07-08 2007-07-08 23:39
 
6950 방송중 모리위로 여태껏 동영상중 최고의 ufo [1] 獨向 1600     2007-07-08 2007-07-08 10:26
 
6949 트랜스포머 [1] 이태훈 1500     2007-07-08 2007-07-08 02:05
 
6948 큐(Q)채널(중앙방송) 특별출연 (하늘에서 온 메시지* 황선자) 7월 9일 밤12시.. [14] 참나무 1837     2007-07-07 2007-07-07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