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장 숭고한 가슴앓이
신에 대한 내면의 갈구....

영혼의 갈증에 목마른 분들을 위해
8월의 단비를 기다립니다.

지금 삶에 대한 문제들
해결되지 않은 숙제들
이곳 저곳의 도판을 기웃거려도
채워지지 못한 영적허기

이제 그 방황과 아픔 고독의 시간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16기 리버스의 벗들을 기다립니다...


ㅇ 함께할 시간



대구: 2007년 8월10일(금) ~ 8월15일(수) 5박6일간
서울: 2007년 8월20일(월) ~ 8월25일(토) 5박6일간


자세한 내용은

http://www.aossarea.com/notice/notice.html?tb=hbbs_notice&sw=vi&no=52 를 참조하세요

조회 수 :
1768
등록일 :
2007.07.27
17:33:22 (*.9.134.2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238/c4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2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426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513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416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14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34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76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80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90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755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2138     2010-06-22 2015-07-04 10:22
10281 익명게시판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1] 그냥그냥 1664     2007-07-21 2007-07-21 07:50
 
10280 물질의 구성 by Hatonn [2] file phoenix 1707     2007-07-22 2007-07-22 17:35
 
10279 빛의 여정 "화순 안양산 모임" 사진 [3] [30] 하얀우주 1896     2007-07-23 2007-07-23 11:24
 
10278 천연두와 3년 괴질병겁에 대해 [2] [2] rudgkrdl 1395     2007-07-23 2007-07-23 18:50
 
10277 특수부호 테라 1987     2007-07-24 2007-07-24 00:44
 
10276 [두 문명] 2. 동양문명의 본질 [3] 선사 1590     2007-07-24 2007-07-24 01:05
 
10275 스스로 만든 패턴을 보는것 ^8^ [3] [2] 신 성 1726     2007-07-24 2007-07-24 02:28
 
10274 도형과 눈알들. file 오택균 1232     2007-07-24 2007-07-24 11:34
 
10273 전체 속에 부분이 부분이 곧 전체.. [1] file 오택균 1715     2007-07-24 2007-07-24 11:42
 
10272 명화 감상? file pinix 1383     2007-07-25 2007-07-25 08:01
 
10271 고박정희 전대통령을 프리메이슨이 죽였는가? [3] 그냥그냥 1961     2007-07-25 2007-07-25 12:14
 
10270 스스로 자신의 길을 걸어라 ^8^ 신 성 1346     2007-07-25 2007-07-25 17:27
 
10269 장윤정 퇴마사에게서 온 카페 전체메일 공개 [9] 獨向 3141     2007-07-25 2007-07-25 19:21
 
10268 2007년 토비아스Tobias 초청 워크샵 준비위원회에서 전하는 글 [2] 아트만 1391     2007-07-25 2007-07-25 20:42
 
10267 살해위협정황 한번 더올리고 7월3일날 올린글인데 어젠 전체공지 날려서 추가적으로 한번올림 [11] 獨向 1656     2007-07-26 2007-07-26 09:28
 
10266 요즘 글쓰기 울렁증이... ㅠㅠ;; 김지훈 1524     2007-07-26 2007-07-26 14:31
 
10265 채널링에 관하여.. [3] 조가람 1871     2007-07-26 2007-07-26 16:11
 
10264 정보통신윤리위 명예훼손분쟁조정부 가동(종합) 하얀우주 1194     2007-07-26 2007-07-26 17:24
 
10263 한국 대통령, 프리메이슨이 뽑을 것인가?(한토마에 올린 글) [2] 그냥그냥 1832     2007-07-27 2007-07-27 08:46
 
» 다시 태어나는 <리버스 코스> 안내 마하 1768     2007-07-27 2007-07-27 17:33
가장 숭고한 가슴앓이 신에 대한 내면의 갈구.... 영혼의 갈증에 목마른 분들을 위해 8월의 단비를 기다립니다. 지금 삶에 대한 문제들 해결되지 않은 숙제들 이곳 저곳의 도판을 기웃거려도 채워지지 못한 영적허기 이제 그 방황과 아픔 고독의 시간에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