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김민재님과 윤가람군의 말대로 제가 하는 채널링 상대가 잡귀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잘못(야동을 본다든지...)을 저질려도 그냥 조용히 타이르기만 하고, 제가 뭘 잘못했는지 깨달을때까지 묵묵히 지켜보기만 하는 존재가 잡귀이겠습니까?
제가 생각할 때는 차원이 낮은 영적 존재라면, 벌써 저에게 해꼬지 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채널 상대가 진짜 상위자아시니깐, 저를 믿고 지켜봐주시지 않나합니다.

그리고 지난 4월에 제가 빛의지구 서울모임에서 제가 너무 흥분해서 경솔하게 행동한점 사과드립니다. 저는 너무 기분이 좋아지면 좀 그런답니다. 죄송합니다.

또 여기서 김지훈님에게 정식으로 부탁드립니다.
지훈님은 영성 특히 채널링을 과학적으로 풀어보려고 하시는데 그 점이 좋게 보입니다.
저는 지훈님과 메신저에서 대화나 휴대폰문자로나마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저도 과학을 좋아하고, 채널러지만 저의 채널링에 의문은 항상 품고있는 채널러랍니다.

지훈님과 꼭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오해가 약간 있으신듯 한데, 그 오해도 풀고 싶습니다.

그럼...
조회 수 :
1244
등록일 :
2007.07.29
22:42:30 (*.139.75.2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274/80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274

rudgkrdl

2007.07.29
22:52:54
(*.51.69.135)
저는 그냥 안용주님과 채널링 하는 존재가 윤가람의 말대로 잡귀일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윤가람의 말대로 님이 그걸 걸러내지 못하는거 같아서 제가 말씀드린건데 정말 죄송합니다

한성욱

2007.07.30
07:12:45
(*.255.171.174)
그런 의도였다면, 그리고 이렇게 사과를 하시는 용기를 내어주시니...
저도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가람군은 염려를 하는 마음으로 한 이야기가 잘못 전달이 된 것 같군요.

아참 가람아 날씨는 더운데 잘지내니? 언제 또 한번 보자구...^^

윤가람

2007.07.30
09:35:34
(*.188.46.22)
ㅎㅎㅎ..네 언제한번 또 뵈어야죠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54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65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49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28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44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88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88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052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84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2884     2010-06-22 2015-07-04 10:22
7108 관음법문은 8만4천법문의 정법을 부정했고, 스승이 업을 없애준다는 거짓말을 함 [1] 베릭 1822     2012-04-19 2012-04-19 14:04
 
7107 [윤회 이야기, 수행 이야기] 곰인형이 말해준 전생의 신조 봉황 이야기 [2] 대도천지행 1822     2012-05-19 2012-05-20 04:14
 
7106 삶을 통해 우리가 배우는 것 [1] 하늘날개 1822     2012-10-09 2012-10-11 15:53
 
7105 디아는 홀로 족을 보낸다. 가이아킹덤 1822     2015-03-14 2015-03-14 09:54
 
7104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를 알리는 글 / 동문회 밴드에 올린.. 아트만 1822     2020-03-14 2020-03-14 13:00
 
7103 검경 수사권 조정 6개월, 드러나는 폐해들 [7] 베릭 1822     2021-07-22 2021-07-22 22:24
 
7102 존경하는 어느 목사님과 치유사 가문에서 육화한 영혼 [3] 베릭 1822     2022-01-27 2022-02-04 04:28
 
7101 → 이시우님의 답신 2. 그윽한 시선 1823     2005-08-12 2005-08-12 06:06
 
7100 국방부 출신 영국판 ‘폭스 멀더’ “외계인 침공에 대비해야” [40] 하만석 1823     2006-11-10 2006-11-10 22:17
 
7099 조승희는 무엇에 조종당했는가? [3] 그냥그냥 1823     2007-04-22 2007-04-22 06:38
 
7098 한만족참역사카페입니다. [12] [4] 세종대왕 1823     2007-07-01 2007-07-01 23:58
 
7097 美 본토 핵테러를 막아라..2천명 비밀 활약 [3] [2] 농욱 1823     2008-01-08 2008-01-08 23:05
 
7096 은하연합의 계획과 루시퍼의 귀환 [1] 엘하토라 1823     2011-02-17 2011-02-21 17:19
 
7095 뉴에이지에대한글입니다 [2] [40] 별을계승하는자 1823     2012-03-14 2012-03-15 02:14
 
7094 타인의 영혼을 착취하는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9] 베릭 1823     2012-04-07 2012-04-12 14:52
 
7093 당신의 욕구불만 극복능력은 얼마인가 [5] [7] 베릭 1823     2012-05-10 2013-04-08 09:11
 
7092 시도 [1] [28] wow 1823     2012-09-01 2012-09-01 04:38
 
7091 빛과나눈이야기3-상위자아 사랑해효 1823     2015-03-26 2015-03-26 00:34
 
7090 생각조절자의 안내를 받다. [2] 가이아킹덤 1823     2015-09-18 2015-09-18 17:40
 
7089 우리는 지금 가장 흥미로운 시간선으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1] 멀린 1823     2018-12-14 2018-12-17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