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ddangi.com/1-1537.html 1991년 9월 15일 미국 항공우주국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는 지구로 접근하다 격추될 뻔한 UFO를 촬영했다.

조심스레 대기권에 진입하던 UFO가 지구 표면에서 무언가 번쩍 섬광이 발사되자 황급히 방향을 바꿔 우주로 도주했는데 UFO를 향해 무서운 속도로 발사된 괴 발사체는 호주의 파인 갭에 있는 [비밀기지]에서 발사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은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지구로 접근하는 UFO를 요격하려고 했는지, 또는 누가 비행기도 아닌 무중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UFO를 요격하는 기술을 어떻게 보유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졌다.

계속 : http://www.ddangi.com/1-1537.html

조회 수 :
1724
등록일 :
2007.08.06
13:47:19 (*.144.73.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380/9e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380

청학

2007.08.06
21:36:43
(*.112.57.226)
스타워즈 영화가 아니라 현실(파인 갭 비밀기지) 딴지에서 퍼옴


1991년 9월 15일.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카메라로 전송받은 영상을 생중계하던 K-밴드 채널의 〈우주 풍경〉이라는 TV 프로그램이 갑자기 중단되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선내의 우주인들은 늘 카메라 초점을 지구의 한 지점에 고정시킨 채 영상을 자동으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전송해왔다. 이날 괴 UFO(미확인비행물체)가 대기권 밖에서 이리저리 비행하는 광경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구 표면으로부터 이 UFO에 광선이 발사되는 것과 거의 동시에 이를 피해 도망가는 비행체의 모습이 생생하게 방영됐다.
나사의 긴급 지시로 우주선은 급히 카메라 앵글을 바꾸고 영상 전송을 중단했다. 녹화된 영상자료는 방송과 신문, UFO 연구가에게도 전달됐다. 이 비디오에 대한 분석과 해설 보도가 잇따른 것은 당연지사.

미국의 과학자 리처드 호그란드는 영상을 분석한 뒤 "이 UFO가 왕복선에서 수천㎞ 떨어져 있던 거대한 비행체"라는 논증자료를 발표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호그란드는 "당시 디스커버리호는 지구 대기권으로부터 약 2,757㎞ 떨어져 있었고, UFO의 비행속도는 처음 화면에 나타났을 때 마하73의 속도였으며 광선이 발사된 직후 마하285 속도로 급가속해 우주로 방향을 바꿔 도주했다"고 주장했다.

광선무기-레일 건 등 개발
호그란드가 동영상을 도표를 재구성해 설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거대한 UFO 모선으로 보이는 (A)가 (B)지점에 접근했다. 그와 동시에 지구표면 (C)지점에서 섬광이 번쩍 보였고 (C)에서 발사된 광선포의 컨트레일(비행운-D)이 (E)점을 통과했다. 비행물체(A)가 보통 비행속도와 진행방향으로 접근하면 광선포가 (E)점을 통과하는 그 시각에 (E)점에 도달한다. UFO를 공격한 것이다. 이를 수학적 계산으로 확인했다. 이는 분명, 지구의 (C)지점에서 대기권으로 진입하는 외계의 UFO 모선을 광선포로 파괴하려고 한 치밀한 공격이었다."

이 중계 사고 이후 광선포가 발사된 지점에 대한 추적과 조사도 계속됐다. 최근 뉴질랜드 연구가는 문제된 영상의 분석 결과 섬광이 발사된 곳은 디스커버리호의 순환궤도가 지나는 오스트레일리아 중앙 '파인 갭'(Pine Gap) 군사기지라고 밝혔다.

미국과 호주의 위성방위시스템으로 알려진 초특급 비밀 기지 파인 갭은 지상에 엄청난 크기의 원구형 안테나가 여러 개 눈에 띄는 게 특이할 뿐이다. 평범한 건물과 창고들 외에 특별한 구조물은 외부에 노출돼 있지 않다. 하지만 지하에 건설된 방대한 시설물엔 1,000명이 넘는 요원들이 근무한다고 알려졌다. 또 지하 8,000m를 뚫고 내려간 초대형 안테나와 엄청난 용량의 핵발전소와 특수 광선 무기들인 플라스마 대포-레일 건-광선 무기 등 첨단 우주 병기들을 개발하는 연구소가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 비밀기지에는 'Area51'처럼 외계인들이 함께 일하면서 외계의 침공을 막기 위한 일종의 에일리언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과 UFO 연구가들 사이에는 이러한 외계의 기술이 소문으로만 존재해온 것이 아니고, 실제로 지구로 접근하는 적대적 외계인들의 UFO를 플라스마 대포로 요격한 스타워즈의 한 케이스로 보는 견해가 있다. 계속 목격되는 UFO도 지구의 우주동맹국의 비행체이거나 지구 내의 비밀기지에서 활약하는 외계인들의 비행체로 보는 견해도 있다.

유상현〈웹진 '괴물딴지' 운영자〉ddangi__@hotmail.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372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48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31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11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273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70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706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873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671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1101     2010-06-22 2015-07-04 10:22
7087 아빠랑 나랑, 엄마랑 나랑 file 연리지 1640     2007-08-16 2007-08-16 13:04
 
7086 화정 해피나우센터(HNC) - 소중한 모임 및 교육 공간 [4] file 플로뷰 1160     2007-08-16 2007-08-16 12:14
 
7085 눈물로 축하드립니다 그냥그냥 1067     2007-08-16 2007-08-16 10:45
 
7084 아침이 내게 들려주는 노래 [2] file 연리지 1304     2007-08-16 2007-08-16 08:14
 
7083 18일(토)의 전국모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트만 1186     2007-08-16 2007-08-16 01:26
 
7082 침묵의 기도 ^8^ 신 성 1324     2007-08-16 2007-08-16 00:37
 
7081 다까끼 마사오, 박정희 [2] 선사 1628     2007-08-14 2007-08-14 23:21
 
7080 또 다른 진리 file 연리지 1398     2007-08-14 2007-08-14 22:40
 
7079 지구 그 어딘가에서.. file 연리지 1190     2007-08-14 2007-08-14 22:18
 
7078 박근혜와 한나라당 [38] 선사 1481     2007-08-14 2007-08-14 19:31
 
7077 게놈의 이해 - dna의 형성 동영상입니다. 청학 1152     2007-08-14 2007-08-14 17:54
 
7076 세상에 이런일들이 ㅋ 청학 1407     2007-08-14 2007-08-14 16:09
 
7075 티베리아스에서 지낸 안식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44     2007-08-13 2007-08-13 14:19
 
7074 "빛의 여정"의 공식 출범을 알립니다. [3] 연인 1173     2007-08-13 2007-08-13 12:46
 
7073 빛과 어둠이 하나라는 이선희님에게! [16] 그냥그냥 1372     2007-08-13 2007-08-13 08:34
 
7072 새로 개설한 카페를 소개합니다 순리 1056     2007-08-13 2007-08-13 00:33
 
7071 별을 꿈꾸다 [3] file 연리지 1185     2007-08-12 2007-08-12 22:15
 
7070 미국 주택 대출 모기지업체 파산... 비츄이 1381     2007-08-12 2007-08-12 17:56
 
7069 빛의 지구는 권력의 무너짐과 일맥상통한다 [4] 그냥그냥 1700     2007-08-12 2007-08-12 11:09
 
7068 백수들의 최고 아르바이트 [1] 獨向 1633     2007-08-12 2007-08-12 0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