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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을 예로 들어 악의 세력에 대해서 잘 간파하고 있습니다.
정치적 목적이나 의도가 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지금 지구는 분명히 어둠의 세력들이 다스리고 있습니다.
하늘은 멀고 사탄은 주변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희미하고 마는 사방에서 날뜁니다.
동트기 전의 어둠이라고 한다면 위안이 되지만 너무 어둡습니다.
총체적 혼돈입니다.
글쓴이의 의도는 알 수 없지만 우리 모두가 사탄의 노예들이며 마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고 경계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사족을 다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이번 대선에 우리는 마의 노예가 아닌 사람을 뽑으면 지구의 전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정진들 하십시오.
조회 수 :
1486
등록일 :
2007.07.21
07:50:44 (*.111.18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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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07.07.21
12:29:31
(*.109.64.51)
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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