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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니는 절에 스님한테 마음다루기를 해서 전생의 기억들을 많이 찾았고 앞으로 있을
일들도 보았는데 제가 은하연합 함대로 들어가는 시기는 앞으로 3~4년 정도 후에나 가능
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네사라등의 발표도 좀 여유있게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조회 수 :
1815
등록일 :
2005.04.15
22:47:10 (*.232.234.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875/c1f/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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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아

2005.04.15
23:22:24
(*.96.90.149)
믿거나 말거나

우리에게 시간은 얼마남지 않았음은 확실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차원의베일속에서 지낼 수있는 시간
베일 속에서 남은 시간 즐겁게 잘 지내시다 선택의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들 하시면 됩니다.그런데 그때 시작하기엔 너무늦습니다.
지금도 손가락으로 꼽을수있는 횟수밖에 남지 않았거든요
순식간에 바뀔것이란 아마도 믿기지 않겠지요.지금가지의 상식으로는.

김형선

2005.04.16
05:23:44
(*.29.112.19)
믿거나 말거나
예전에 우주에 갔는데
그때 있었던 간부와 말을 나누고
앞으로의 있을 지구 차원에 대해 그들도 서서히 개입한다고 했었죠.
은하연합뿐만 아니라, 다른 세력들도..

김형선

2005.04.16
05:30:20
(*.29.112.19)
믿거나 말거나

지금 우주는 예전부터 빛의 세력이 주도하는게 아니라
중립세력이 차지 하고있고, 그 여파로 인해
창조주가 우주연합,은하연합에게 힘을(지차승)주며
서서히 또다른 전쟁을 준비하고있죠.
이미 의미없는 빛과 어둠이란 계념은 없어졌을때가 됐고
우린 하나이기 때문이죠.
다른 우주는 예전부터 하나임을 알고 서로를 위해 노력하지만,
지금의 우리 우주는.....
ㅇ ㅏ..왜 창조주가 또 다른 전쟁을 준비하냐면
그의 뜻과 다르게 이미 중립의 세력이 막강하기 때문이죠.
어여 메세지와 많은 채널러들이 다른 많은 세력과
다른 우주의 흐름에 대해 말해줬음 좋겠네요.

김형선

2005.04.16
05:35:06
(*.29.112.19)
믿거나 말거나

위에 간부란 것은
우주고위간부라고하네요.
그때 모인 수는 6명쯤됐네요.
채널러들은 한번 물어보세요.
그 우주고위간부가 누구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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