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스==>>스스로...무==>무엇이든지...이==>이루어내며..

셩==>>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는 의미의 신조어

"셩"이란..?

이 "셩"이란 소리에 대다수분들이 익숙치가 않아 생소함을 느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쓰이고 있지않은 "에너지의 진동음"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셩"을 "성"으로 잘못발음하십니다..

"셩"은 "성"에서 몇단계 더 진화한 소리에너지입니다..

成이라하면, 어떤 목적을 "이루어낸다"는 의미를 갖고 있죠..

하지만,"셩"이란....

그 목적을 이루는데서 그치지 않고, 거기서 더 나아가

"끊임없이 변화 - 발전한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새로운 소리에너지인 것입니다.

조선시대때는 이 "셩"이란 소리가 사용되었었는데,

용비어천가에보면, 백성을 백"성"이라하지않고, 백"셩"이라 발음 한게 나오죠..

모든 소리는 ,그 자체의 진동을 일으키고, 공간중에서 그에 응하는 에너지를 일으킵니다..

자음은 자음대로....모음은 모음대로....

그래서, 요즘의 성명학의 변화하는 추세를 보면,

예전에는 ,음양오행이니, 획수니,집안의 항렬이니, 이런걸 주로 따졌는데,

요즘은, 단순히 소리가 일으키는 "에너지의 조화"에 비중을 두고 이름을 짓는 추세입니다..

이 "셩"이란 소리는...무한 창조 에너지를 "발동"시키는 기운을 함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우리일이 전 세상에 알려지고 전 인류의 적극적 동조와 지원을 받을때쯤이면,

지구상에, "스무이셩" 네 글자를 모르면,

그는 외계인? 취급을 당할 것입니다...

E T 취급당하기 싫으시면, 지금부터라도 "스무이셩"에 대해 공부?를 하심이 좋을 듯..^^


조회 수 :
2015
등록일 :
2003.10.15
12:20:36 (*.138.5.2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132/66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132

김동욱

2003.10.16
22:00:01
(*.48.198.2)
모임에 참석하셔서 두시간이상 설명 가르쳐주세요.
질문하는 시간은 한시간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895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969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892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604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817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24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285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385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224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6830
6001 외계인의 목적 [35] mu 2002-08-29 2042
6000 영 성 인 [2] 우주의 빛 2006-10-16 2042
5999 우르르 몇몇 [5] [6] 하지무 2007-09-20 2042
5998 환율폭락 시장에서 살아남는법 [1] [2] 조강래 2008-10-04 2042
5997 갈무리된 채널링적 능력 [1] [2] 옥타트론 2010-01-12 2042
5996 하이어라키는 삼계 내부에 김경호 2010-01-12 2042
5995 흠. [1] [1] 곰토리v 2011-02-12 2042
5994 신나이 메시지에 대한 입장 + 문경 십자가 자살에 대하여 [1] [1] 유전 2011-05-06 2042
5993 * 오늘의 만남은 역사의 숙연(宿緣) [35] 대도천지행 2011-09-02 2042
5992 대단히 죄송하오나 결과는 신이 선택한 것 [2] 금성인 2012-12-19 2042
5991 기묘한 대화록 - 지구력으로 정해진 2012~2013년 [5] 온리 2013-12-07 2042
5990 오프라인 모임이 [33] 안나카라 2006-05-21 2043
5989 창조물에 활동, 그들에 이면 [5] 유렐 2011-09-12 2043
5988 권력의 군림자와 헌신적인 봉사자의 차이점? [2] 베릭 2012-12-17 2043
5987 옻나무와 대화를 시도하다. [1] 가이아킹덤 2016-09-28 2043
5986 남욱, 대장동 사업 두고 "4000억짜리 도둑질"..녹음파일 공개 [1] 베릭 2022-04-27 2043
5985 지구 계엄령. (중요한 INTEL) 아트만 2024-01-21 2043
5984 앞으로 올 대선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2] [22] 2030 2002-08-11 2044
5983 판단하지 말라는 말의 뜻은... 한울빛 2002-11-26 2044
5982 '빛의 여정' 첫 오프라인 모임을 알립니다. [8] 연인 2007-07-18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