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법륭궁인가 거기는 다니지도 않습니다

허나 전에 한울빛님인가 올린글이

실제인가 확인해보로 올라가보았지요

정말 그런부분이 많더군요

제가 체험한상태로 그리고 그 이홍지란분도 만났지요
그분은 모를지 알지 모르지만  느낌으로 저사람이구나 온답니다

그러니 그 사람 그래도 거짓을 주절거리지 않겠구나 하죠
비록 실수로 못보거나 빠드려 내용을 기술할수도 있죠


그리고 참 천지신명이 딱하니 어디로 내려왔다는것은 맞지가 않습니다

천지에 깔려있는게 천지신명입니다


따라서 인간의 마음하나하나 다 감찰되고 알려지고 잇지요

그래서 그 인간에 마음먹은 기록들이 다 신계에 신명들끼린 아마도 보이게되지요

어디에 내려왔다는것은 관점의 집중으로 표현된것입니데

전에 어디에  모임때문에 갔을때
모임중에 맨날 딴생각하는 버릇이 잇어서
벽에도 옛날에 신이 있어 하던말이 기억나

한번 보니 벽자체에 신이 있더군요


심지어 돌맹이도 말을 하지요
짜증나 는 경우는 돌맹이도 그 의지를 표현한다는겁니다

제가 나쁜마음보다 얼렁뚱땅한 마음을 먹고 갔는데

돌맹이에 걸렸죠
그런데 고놈이 뭐라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잘못들은것이겠지 하고
또 갔지요
그런데 다른곳에서 또 걸려 넘어질번했죠
고놈도 뭐라 주절주절하더군요

그래서 마음을 바로잡았죠

즐거운마음으로 사세요  자신을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