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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그 시커먼 존재가 한번 더 찾아왔었습니다

거의 유체이탈상황이었는데 몸이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듯 붕떠있고

그 녀석은 모습을 안보이려고 제 머리뒤에서 손으로 양쪽 옆얼굴을  잡고 있더군요,,

보려고 해도 볼수가 없었죠,,

그렇지만 잡고있는듯한 느낌은 너무나 현실적으로 느낄수가 있었죠,, 꿈과는 다른 육체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느낌,,

그냥 지켜봤습니다 어쩌려나

아뭏든, 그러고 1분좀 안되게 있었는데,

처음에는 몸에서 강한 거부반응이 있더니 점점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편해졌는데, 좀있다 다시 거부반응이,,

그러다가 머리속으로 생각했죠"너무오래하면 무서우니까 이제 그만해라"

그렇게 생각을 했더니 바로 사라지더군요,,

아뭏든 이상하게 1주일내내 두통이 심각합니다

채한듯 계속 머리가 아프고 무슨 냄새만 맡으면 머리가아프고,,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소음인이라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아뭏든 두통때문에 거의 잠도 못자고,, 사소한일에도 짜증이 나고,,,,,

아직도 지끈지끈,,, 으윽,,, ,,


조회 수 :
1464
등록일 :
2004.06.04
21:02:55 (*.175.1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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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송

2004.06.04
22:18:16
(*.231.20.135)
흠 그자식 외계인일지라도 귀신일지라도 올때는 영체이니까 퇴마술(그 귀찮은 존재를 죽여요)을 배우세요.
인터넷에 나뒹그는것들은 필요없지만요

정주영

2004.06.04
22:52:04
(*.175.193.228)
저도 없애고 싶은데 두통도 아무래도 귀신때문인듯, 빙의걸리면 몸이 아픈경우가 있다더군요, 주로 나자신의 내면적인 문제때문에, 귀신이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아뭏든, 어찌됐든 퇴치하고싶은데 방법을 모릅니다.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이희송

2004.06.04
23:25:35
(*.231.20.135)
마법이라도 쓸수있으시다면 좋을텐데...
영혼에다가 정화의 힘을 봉인하는방법(자신의 주위의 500m 귀신접근불가)
대운기를 다써서 귀신 때려잡기(이건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니 찾아보세요)

사진도 나올텐데요 손을 모으고 애기손까락이랑 두번째손가락;; 편모습

김형선

2004.06.05
12:53:17
(*.74.19.88)
님 의지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왜 온지,
님 자신의 내면과 함게 느끼시길바랍니다..
만남이란 어느것이든 그 뜻이있으니깐요..^^
그것도 나쁜것이든 좋은방법이든, 님을 만날려는 그 무엇이있는거같아요.

김형선

2004.06.05
12:58:13
(*.74.19.88)
charismagoon@msn.com 제 엠에센이에요.

이희송

2004.06.05
22:29:08
(*.231.20.176)
아 그리고 님이 기분이 나쁘시다면 없다고 생각하세요...
사람은 맘먹기에 달려있으니까요

정주영

2004.06.05
23:39:52
(*.175.193.228)
오늘 한의원쪽에 다녀왔거든요,, 저혈압에다가 소화가 안되고 계속 채한듯한느낌,, 아뭏든 기가 너무 약해졌데요,,,, 그래서 한약지어먹을려구요,, 침맞고 지압받고 그러니까 지금은 좀 낫네요,

이희송

2004.06.06
10:45:41
(*.231.20.176)
기가 너무 약해졌다거나 등등 그런증상에 사신이 달라붙거나. 그러는데...
행동이 사신이 아닌데 누군지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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