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적으로  1G에서 시작해 예능인들 대상으로 6G<중력의 여섯배> 정도에서 20초만
버티다 좌석에서 나오면 됩니다 < 케이블 방송   이경규외 엠씨 " 남자의 자격" > 에 잠시
나온 내용입니다.. 엠씨들 교대로 착석해서 버티는 것이죠..
http://sstatic.naver.com/people/43/20061218162647197074372.jpg
이윤석씨가  2초간 의식상실을 하는것이 방영 되더군요..

보신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현재 나이의 10년후의 모습이 6G상태에서의 모습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재미 있는건 그 이윤석씨가 그 짧은 이초간 꿈을 꾸었다는 이야기를 한것..
방송을 보신분은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이윤석씨를 보신분이 계실것입니다

http://cateyebluestory.tistory.com/305 보시면
일반적으로 9G가 인간의 한계 임을 알수 있습니다..

차원에 따라 중력이 다르다라는 가정을 한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수행에서는 어떻게 되었던지간에  의식을 잃지 않으면서
꿈을 또한 꾼다는 것을 연관시켜서 생각해 보면 쉽습니다

또한 무중력적응훈련에서 온몸에 힘을 주는 과정에 호흡을 끊는 상태가 잠시 생깁니다
물론 이삼초의 짧은 순간입니다만.

깊은 명상상태의 인간의 호흡이 아주 가늘고 길고 깊다는것을 이해하시면 됩니다


편안하게 한호흡이 사십초 정도만 되면<그상태로 한시간을 유지하면>
체험에 대해서는 거이다 스스로 이해 합니다..  물론 호흡은 기준의 한가지에 불과합니다만
그상태에서의 소위 파동상태는 일반호흡 <삼초>과는  같을수가 없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서 한호흡이 이분이 넘어가면 웬만한  초능력은 다 됩니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호흡을 단시간에 늘린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그렇게 시도 했다가  몸뚱이가 고장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