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풍문에 따르면
지구의 큰 재난은 어느 도인이 막았다고도 하고요,
지구의 자전축은 서서히 정립할 것이라고도 하고요,
지구는 2012년이 한계점이라고도 하고요,
2022년이 끝이라고도 하고요,
당분간은 지구의 물리적 큰 변화는 없다고도 하고요,
지구대변혁파에게는 실망이 크겠어요,
나도 사는 것이 힘들어 변혁을 바라기도 했지만
지진을 바라고 지구가 부서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
사탄의 마음이지요.
지구는 무난히 5차원으로 갈거에요.
지구어머니, 그렇지요?
사랑해요, 지구어머니!
조회 수 :
2013
등록일 :
2005.05.20
07:46:20 (*.33.72.1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263/37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263

임지성

2005.05.20
10:17:25
(*.51.51.5)
대변혁이라는 초점을 어떻게 둬야 하는가? 급박하게 되든 원만하게 되든 지구정립이나 고차원상승에 따른 변화는(이런 변화 자체가 대변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 봅니다. 원만하게 바뀐다 하더라도 현재의 상황을 바라보건데 우리가 주변으로부터 느끼는 것들은 꽤나 힘들 것이라 봅니다.

사탄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흘러가는 다양한 길 중에 하나일 뿐.
우리의 인식이 사탄이라 표현할 뿐.
사탄은 사탄이 아니라 많은 다양성 속에 하나라오.
하나로부터 많은 것들이 분열되어 그것 또한 하나로부터 온 것이니.
그 하나하나에 쓸모가 있지요.
그것이 진정 사탄이라 의미를 부여한다면
내가 사탄이 될 것이오. 모두가 사탄이라.
그것을 낳은 근원 또한 사탄이 아니면 무엇이 되겠소?


이런들 어떠하리오. 저런들 어떠하리오.
세상사 흘러가는 데로 나 또한 흘러가지요.
여지까지 흘러왔는데 앞으로도 흘러가겠지요.
멈춘 듯 보여도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고
흘러가는 듯 보여도 멈춘 것처럼 보이니
애해라 세상사 재밌구나!

노래하고 춤추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325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424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246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03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202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605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66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804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59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0678     2010-06-22 2015-07-04 10:22
12733 폐기물서 '수소'개발 최승필 1287     2003-08-27 2003-08-27 21:01
 
12732 여 마스터들과 신들이 더 높게 못가는이유 김형선 1287     2004-07-26 2004-07-26 19:21
 
12731 강인한씨 개소리는 그만해주십시요 만월 1287     2005-12-11 2005-12-11 14:36
 
12730 오늘 아침에는 기분이 좋다 그냥그냥 1287     2006-08-04 2006-08-04 10:30
 
12729 바른 마음, 곧은 마음, 그것이 도이고 영성이다 그냥그냥 1287     2007-06-26 2007-06-26 08:25
 
12728 태양계의 파괴된 행성은 말데크 행성뿐일까요? 미르카엘 1287     2021-07-14 2021-07-14 22:15
 
12727 하루 한마디! file 나뭇잎 1288     2003-01-23 2003-01-23 12:41
 
12726 우리의 벗 토비아스 ! 그의 사랑의 메시지 ! [32] 최정일 1288     2003-03-16 2003-03-16 12:47
 
12725 수학강사 짤린 이유 [7] 김권 1288     2003-05-21 2003-05-21 02:39
 
12724 책 '셀라맛 자!'의 서문과 1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일곤 1288     2003-07-11 2003-07-11 02:17
 
12723 스무이셩 프로젝트 업그레이드 버전 셩태존 1288     2003-11-16 2003-11-16 16:32
 
12722 '세계인들이여, 미안해요....' (www.sorryeverybody.com) [1] file 김일곤 1288     2004-11-21 2004-11-21 18:28
 
12721 대천사 미카엘: 지금은 “빛을 켜” 들 때이다. 멀린 1288     2004-12-30 2004-12-30 08:26
 
12720 [공지] PAG전국모임 2005년 3월 26일 - 27일 [2] 운영자 1288     2005-03-17 2005-03-17 17:11
 
12719 그는 누구냐? - Laugh Out Loud [4] file 아갈타 1288     2005-04-15 2005-04-15 21:44
 
12718 참된사랑은 file 대리자 1288     2006-03-24 2006-03-24 01:27
 
12717 오늘 저녁 11시 공개채팅하겠습니다. [6] file 운영자 1288     2007-08-21 2007-08-21 09:19
 
12716 생명 활동은 반드시 중독된다 [1] 비전 1288     2008-03-18 2008-03-18 23:43
 
12715 이상의 오감도 4호 원문과 해설 [1] 가이아킹덤 1288     2021-09-22 2021-09-22 14:23
 
12714 지나가는 바람 [3] 바람 1289     2002-08-16 2002-08-16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