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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세의 구새주가 벌써 다녀가셨음을 알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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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은 범천의 부활을 보았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인터넷에 범천이라고 나와있는 그림인데 가이아킹덤이 스승님을 현몽하였을때와 동영상으로 전달된 범천의 부활당시 제가 보았던 그림과 모양이 똑 같습니다.
그리하여 가이아킹덤은 범천=스승님으로 결론지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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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터넷을 서핑하다 우연히 단군신화에대한 글을 읽는데 아래와 같은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고기(古記)에 이렇게 전한다. 옛날에 환인(桓因)- 제석(帝釋)을 이름 -환웅[桓雄의 서자(庶者) ]이 항상 천하에 뜻을 두고 인간 세상을 탐내어 구하였다. 아버지는 아들의 뜻을 알고, 삼위태백(三危太伯)을 내려다 보매, 인간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할 만한지라(홍익인간의 이념), 이에 천부인(天符印) 세 개를 주어, 내려가서 세상을 다스리게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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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서 보듯이 환인은 환웅의 서자라고 나와있습니다.
서자라는 표현은 수메르문명을 공부하다보면 잘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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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하느님은 환웅이시면서 환인의 아버지십니다.
그렇다면 범천은 환인이시니 하느님의 아들이 되시면서 말세에 오신다는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구세주는 이미 다녀가신 것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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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범천의 부활을 수신하였을때의 장면이 생생한데 다시 기억을 더듬어 적어보겠습니다.
석굴암이 통째로 바람에 움직여 산과 들을 지나 온갖 고초끝에 바다의 절벽 지점에 이르렀습니다.
석굴암은 그 모양이 연체동물처럼 구겨지기도 하고 비틀어지기도 하는 모습으로 몹시 힘들게 바닷가에 이르렀는데 절벽이었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석굴암은 바닷가 절벽위에 멈추어 서고 그 석굴암 안에서 여자 부처님이 나왔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그 모습이 범천이었으며 가이아킹덤이 스승님을 현몽하였을 당시의 약사여래님의 모습과 똑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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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은 석굴암의 첨성대에서 범천의 부활을 보았다.
그리고 꿈속의 동영상을 replay 하고 기억의 영상을 추적한 결과 인터넷에서 똑 같은 그림 한장을 얻었다. 석굴암에 대한 옛 신문기사 모음 그리고 위 사진은 약사여래로 가이아킹덤에게 오셨던 이삼한 성자님의 모습과 같았다. 또한 다섯기사단중 한분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분의 모습과도 같다. 해서 가이아킹덤은 이삼한 스승님=범천=다섯기사단중 한분=약사여래=극락세계의 중심불=말세에 오신다는 그분=여래 라고 생각하면서 사진과 함깨 올리는 바이다. 스승님의 전언중 '마고도 인간으로 부활한적이 있는데 고려사와 고려가요에 나와있다' 라고 하셔서 시작된 마고에너지의 추적이 정작 고려가요와 고려사에서는 찾지 못하였고 이어서 전해진 동영상의 replay 로 확인한바, 불국사로 이어지고 불국사에서 석굴암으로 석굴암에서 첨성대로 이어졌는데 그 첨성대에서 범천의 부활을 보았다.
첨성대는 천문관측기구다. 김대성이 만들었다고 하나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이 더 애뜻하게 전해오고있다. 동영상에서 보인 영상이 위의 인용블로그에서 만난 한장의 사진과 똑같았고, 그 사진은 최초의 가이아킹덤이 스승님을 현몽할때의 약사여래님의 영상과 매우 흡사했다. (가이아킹덤은 위 블로그에서 사진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범천인줄 모르고 여자부처님이라고 지인에게 말한 바 있다.) 마고. 가이아여신. 범천. 약사여래. 다섯기사단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그리고 가이아킹덤이 꼬리를 잡자 부활한 돌석상의 돼지는 어디로 갔을까? 태양계의 지배자가 범천이라 합니다. 확인하실분 여기를 클릭하세요
그렇다면 제가 범천의 부활을 본것인데 스승님의 에너지가 범천의 모습으로 부활하셨다는 말이 됩니다. 그것도 석굴암의 첨성대를 통해서 말입니다. 칠성신과 더불어 보살피러하니 대선의 맥으로 분발하라는 전언이 다시 생각납니다. 좀더 여쭈어보고 다시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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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가이아킹덤 작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