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정말 어이없게도 체첸반군들에게 죽음을 당한 인질들은 거의 없는데 러시아 특수부대가 진압시
뿌린 정체불명의 가스때문에 죽음을 당한 사람들이 160명을 넘어가고 있네요. 할말이 없습니다
러시아당국은 그 정체불명의 가스에 대해 그냥 특수한가스라고만 일축하고 있네요. 얼마나 독성이 강한 가스였으면...그 자리에 있던 인질범들이 대다수 사망하였을까요....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ㅜ.ㅜ
조회 수 :
1921
등록일 :
2002.10.28
10:40:32 (*.44.117.19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201/17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201

유현철

2002.10.28
15:11:07
(*.246.196.254)
이번 인질극도 왠지 Dark Agenda에 의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러시아도 체첸 반군도 다 그들의 조종을 받지 않을까...

2030

2002.10.28
21:41:24
(*.233.177.71)
작전미스나 성급한 조기 해결에 의한
결과일수도 어쨋든 각나라 정부에
과연 희망이 잇을까여 없다면
국민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여 ㅎㅎ

lightworker

2002.10.29
00:33:50
(*.44.37.155)
러시아 정부의 어처구니 없는 발언에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분명히 과잉진압 이유가 인질들이 죽었기때문이라고 어쩔수없는 판단이었다고러시아정부가 밝혔지만 정작 인질로 있었던 러시아인들은 정부가 진압하기전 단1명의 인질도죽지않았다고 말했으며 총격이 일어나기전에 피할겨를도 없이 가스때문에 입을 헤~벌리고 누워버려야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체첸반군 수십명을 보복살해하였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드뎌 오늘 러시아대통령 푸틴께서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였으며 체첸에거 보복행위를 가할것이라 합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며
아이러니하게도 국제사회는 정말 별말이 없군요. 자 이제 러시아도 대테러전쟁에 참가하게되나요? 정말 짜고치는 고스톱을 보는것같군요.인류를 완전히 기만하는 부시와 그의 일당들의 최후가 궁금합니다.

lightworker

2002.10.29
00:35:51
(*.44.37.155)
그래놓고선 러시아정부는 인질들의 죽음이 병원에서의 부주의라고 둘러대는군요. "상황에 맞지않는 마취제투입이 문제라는군요" ㅎㅎㅎ

lightworker

2002.10.29
00:37:34
(*.44.37.155)
사망수는 곧200명을 넘어갈것으로 보이며 그외많은수가 기억상실 구통 등등 부작용이 생긴것으로 보입니다. 자 우리는 인질700명중 500명안팎의 인질들을 살린 러시아에게 찬사를 보내야할까요?

손님

2002.10.29
11:09:27
(*.183.98.133)
지금 러시아는 체첸에서 군인이나 포로들에 대해 보복 살육전이 벌어 지고 있다는 군요.
언제까지 이 어둠의 연극이 계속될지 ... 에휴..
정말 우리 인간들은 우리 스스로 빛을 찾을수 없는 걸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80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752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74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39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595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03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06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165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010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4641     2010-06-22 2015-07-04 10:22
10221 다이애나 사망의 비밀과 메세지 아트만 1926     2022-09-03 2022-09-03 00:00
 
10220 부모로서의 깨달음 목현 1926     2015-02-25 2015-02-25 17:35
 
10219 5차원상승지구 12차원 1926     2011-05-06 2011-05-06 00:29
 
10218 내면은 내 자신이며, 자신이 자신과 대화할 수 없습니다. [3] nave 1926     2011-04-01 2011-04-01 12:48
 
10217 이번주 이내에 보일 겁니다. [2] nave 1926     2011-02-16 2011-02-22 20:51
 
10216 속임수에 넘어간 수행자 [2] 널뛰기 1926     2011-02-01 2011-03-11 22:42
 
10215 이런... [9] 한성욱 1926     2007-10-11 2007-10-11 21:39
 
10214 9월의 독립운동가 조소앙 죠플린 1926     2007-09-26 2007-09-26 15:34
 
10213 국방부 출신 영국판 ‘폭스 멀더’ “외계인 침공에 대비해야” [40] 하만석 1926     2006-11-10 2006-11-10 22:17
 
10212 야니와..기타로..ㅡ_ㅡ [4] [1] 김요섭 1926     2002-09-11 2002-09-11 23:14
 
10211 제가 느끼고 잇는 베릭님의 상태는.. [5] KingdomEnd 1925     2022-01-10 2022-01-10 11:43
 
10210 '무동 번뇌를 자르다'의 출간의의에 대해서. [1] 무동금강 1925     2016-10-01 2016-10-11 18:11
 
10209 수면요법으로 본 꿈속 외계인 납치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25     2013-03-30 2013-03-30 20:40
 
10208 일부 가짜 법문이 사람을 제도한다는데 어디로 제도하는가? [36] 베릭 1925     2012-04-18 2012-04-18 17:31
 
10207 고수님들 책 추천바랍니다. [2] [35] 이홍주 1925     2009-03-16 2009-03-16 00:06
 
10206 인물 좋은 개들. [2] [34] 김경호 1925     2009-02-24 2009-02-24 21:40
 
10205 [벙개] 현실에서 진리를 찾는 모임~ 벙개 [4] 날아라 1925     2009-01-30 2009-01-30 08:34
 
10204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7 / 명상 [2] [25] 윈도우 1925     2008-05-22 2008-05-22 17:56
 
10203 [8] [33] 한성욱 1925     2006-11-07 2006-11-07 20:47
 
10202 저의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 부디 회원님들 도와주세요! [6] pinix 1925     2006-02-09 2006-02-09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