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페 우수란에 잇는것 편집해서 올립니다
여기 공개하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우주연합  
(cafe.daum.net/theuniverse)  
청의 동자  
  

게시판  자료실  소모임    
  내가 등록한 카페 목록    

  

  
  
[영원]우수회원란   회원들스고싶은말 하고싶은말  



                .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최신목록 목록 윗글 아랫글  


행성--(빛의 군단)회원들 전생  

   번호:31  글쓴이:  청의 동자
다운로드:0  조회:31  날짜:2004/04/09 17:57    

..  



그곳 사람들은 대부분  과거에는 남근(바벨탑)의 성적 에너지 힘을 숭배한 사람들인데

현생에는 그변형으로


그래서 어던 확실한 물질적인 에너지 눈에 보이는

그어던 확실한 유에프오니

네사라니 그런물질적인 에너지힘에 구심점을 찾고잇는 사람들의 집단

물론 대부분남자들

다수가 그런사람들임

물론 나중에 반전이 나오면은 어던게 나올지 모르지만

하여튼 눈에 보이는 확실한  힘을 추구한다
******************************************************
(보는사람에 따라 너무물질에 매여보일수도 잇을것같다)





그곳의 원래 이름은 빛의 군단--(음 이말이 실제로 그기에 잇더라)

그기에는 엄격한 질서 우주법칙이 잇는데

자기자신의 진화와 타인의 공동진화와

다른존재의 보호인정 불간섭등

일정한 불문율 우주법칙이 엄격히 잇엇던 곳

헌데 나는 그곳의 우주법칙을 어기고서

거북이를 잡아다가 약간의 누명을 뒤집어 쉬우고 하면서

생명의 존중법칙을 개드린잘못이 잇엇나보다



그곳역시 신나이와 마찬가지로

신나이가 정신에 미쳣다면은

그곳은 물질에 미친것이 좀 잇는거 같다

좀 어지럽다고나 할가

아무튼 익명은 어지러운것 같다
  

새로고침



아바타 꾸미기




상품권 공짜!!!


..  

꼬리말 쓰기  




청의 동자  
누군가 심하다고 하길래 저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잇음 푠현이 죄송해요 건설적인 면도 다분히 잇는데 너무 안좋은 단점만 부각시켯네요  
누군가 심하다고 하길래 저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잇음 푠현이 죄송해요 건설적인 면도 다분히 잇는데 너무 안좋은 단점만 부각시켯네요   [2004/04/28]  


하여튼 정신이든 물질이든
확실한 힘을 추구하는것은 결코 나븐것은 아니여요
그힘으로 좋고 확실한것을 하면은 되니간요
하여튼 그긴 들어가면은 확실한 힘이 느겨줘서 좋아요
과거에도 나혼자만 힘이 딸렷는데
그걸잡고 뭐라하지는 않앗으니 부담은 없는곳이여요
조회 수 :
1534
등록일 :
2004.05.01
12:55:31 (*.76.175.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070/b1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070

김병학

2004.05.01
15:34:44
(*.244.105.231)
저두 제 전생이 뭔지 알고 싶다는... ㅠㅠ

lightworker

2004.05.02
02:07:40
(*.64.11.43)
전생을 안다해도 또다른 의구심이 듭니다. 다른이로 부터 들은 나의 전생이 정말로 맞을까하는...결국 전생을 알기전 상태와 안후의 상태는 별반다를것이 없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86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955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814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597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75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206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216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35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17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6167     2010-06-22 2015-07-04 10:22
6994 혼란의 시대 [2] 노대욱 1604     2006-10-17 2006-10-17 20:36
 
6993 모임에는 1번도 나오지 않으면서 글만 번지르르 서로의 탓만 하는 사람들... [10] 용알 1604     2006-08-17 2006-08-17 16:18
 
6992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1604     2003-03-30 2003-03-30 16:55
 
6991 무언가 있다. 평상시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느낄수도 없으나 [5] 정진호 1604     2002-11-25 2002-11-25 05:51
 
6990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2022년 9월 1일 아트만 1603     2022-09-01 2022-09-01 22:04
 
6989 채널링에서는 지구가 고차원으로 진입한다고 하는데 [1] 아브리게 1603     2013-08-26 2013-08-28 12:09
 
6988 라엘같은 형편이 된다면? file 널뛰기 1603     2011-02-09 2011-02-09 23:22
 
6987 우리나라 태극기를 바꾸어야 한다. [3] 삼족오 1603     2007-12-14 2007-12-14 09:43
 
6986 단군천, 불천이란 용어에 대해... [2] 농욱 1603     2007-11-26 2007-11-26 12:32
 
6985 빛과 어둠에 대한 고찰 [4] 공명 1603     2007-10-19 2007-10-19 04:51
 
6984 은빛색..수정알... [6] 1603     2007-08-20 2007-08-20 21:49
 
6983 -ㅁ-;;님께 여기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점들 [3] 한울빛 1603     2002-08-18 2002-08-18 10:40
 
6982 중국인들 4억명 중국 공산당 탈당 ... 청광 1602     2022-08-31 2022-08-31 19:04
 
6981 카발 항복협상의 배경4: 태양계 정화 배경과 '무한 창조주' 메시지 아트만 1602     2021-08-03 2021-08-03 11:31
 
6980 오랜만에 들러서 [2] 조금더 1602     2017-04-18 2017-04-21 23:09
 
6979 싫든 좋은 12차원 1602     2011-05-09 2011-05-09 23:20
 
6978 2012년12월21일 그냥 조용히 넘어갔을때 예상 시나리오 [26] 12차원 1602     2011-04-20 2011-04-20 11:20
 
6977 세계의 역사를 이해하는 방법 [3] 오성구 1602     2011-02-25 2011-02-25 08:29
 
6976 부정적인 감정 거만함에 대해 [4] [28] 김경호 1602     2008-03-17 2008-03-17 21:33
 
6975 주위를 둘러보고 꿈을 깨자 [5] 조강래 1602     2007-10-30 2007-10-30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