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만약 생명의 진액이 피보다 몇배나 더 중요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소모하는 대신 보존하려고 할 것입니다....자신의 실상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인생의 추수기를 맞이한다면 슬피 울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노인을 존경하고 백발을 영광의 관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무지한 외고집읽은 노인을 존경하고 백발을 영광의 관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뮌括
조회 수 :
1809
등록일 :
2008.11.24
22:25:15 (*.1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874/46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874

EO

2008.11.24
23:17:01
(*.122.98.131)
그거별거 아니오 아마 실상은 .영혼.이고 진액은 .기.일것이오ㅋㅋ
(하지만 영혼과 기는 저도 모르오)

매화

2008.11.25
00:08:42
(*.42.62.32)
그 무엇이 더 중요한것은 없다오...
다만 인간이기에 우선순위를 정할수 있는것 뿐이지요.

그리고 저는 절대로 노인이나 백발을 영광의 관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뜻을 이루어서 올수도 있지만, 그래도 전 갓 태어난 신생아와 아기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볼 뿐입니다.

노인들을 이렇게 느끼는 이유는...백발이라고해서 다같은 백발은 아니기 때문이며, 또한 어느 경지를 이룬 백발이라 하더라도, 그것은 그저 그 개인의 삶의 일부분으로 바라볼 뿐입니다.

경지를 이룬다는것 또한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아기들의 눈을 사랑합니다.

물론 경지에 오른 백발과 갓 태어난 아기들의 순수함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순수함과.... 그리고 더욱 크게 보자면 백발의 비움.

하지만 이것은 무지함과 앎의 과정에서의 깨달음일테지요.

하지만 근본은 무지함의 순수함에서 비롯된다 느낍니다.

아무리 백발이 경지에 올랐다 하더라도

아기들의 무지함의 순수함일지라도...겪고 나아가야할 부분이기 때문지요.

생각을 너무 깊게 가지지 마시고...
있는 그대로의 가슴이 향하는 곳으로 가세요

답은 없답니다.

모두가 답이고 모두가 오답이니깐요 ^^

그럼 좋은밤 되세요 ^^

정주영

2008.11.25
01:52:56
(*.139.21.142)
질문자분께서 묻고 계사는 생명의 진액이란 글 전체의 내용을 유추해보아서는
남성의 정액을 말하는 것 같네요... 아니 확실히 맞습니다

시공간여행자

2008.11.25
03:29:48
(*.248.233.36)
늙는다고 다 대단해지는건 절대 아니죠. 육체는 한계가 있더라도 정신의 노화 현상은 본인이 잘못된 길을 걸어왔다는것의 증명일뿐입니다.

가브리엘

2008.11.25
18:22:20
(*.98.188.12)
생명의 진액은

물질적인 욕망 육체적인 욕망 등 욕심에 의해서 몸에서 사라지는

생명과 같은 에너지입니다.


어떤 사람은 중독이 되어 생명의 진액을 고갈시키는 일이 있습니다.

음식, 술, 약품, 도박,섹스 중독등 입니다.

화를 내거나 기분이 나빠질때에도 몸에서 사라집니다.

생명의 진액은 빛과 같은 생명의 물질입니다.

영혼과 관계있고 의식이 있습니다.

생명의 진액인 빛이 몸에 충만 되어 있으면 행복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주위 사람들도 그 빛에 의해 감동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한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103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212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057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83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00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443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450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60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40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8669     2010-06-22 2015-07-04 10:22
6991 [re] 윗글의 하느님이란 분의 정체입니다. [1] 한울빛 1591     2002-08-14 2002-08-14 15:10
 
6990 중국인들 4억명 중국 공산당 탈당 ... 청광 1590     2022-08-31 2022-08-31 19:04
 
6989 창조자들의 메시지 (근원을 찾아서 15) 역사속의 인류 (5) / 창조자들의 계획 / 외계의 진보된 문명이 지구를 방문하는 이유 [1] 아트만 1590     2021-02-22 2021-07-14 17:59
 
6988 오랜만에 들러서 [2] 조금더 1590     2017-04-18 2017-04-21 23:09
 
6987 죄송합니다 / 정상화가 매우 늦었습니다. [4] 아트만 1590     2013-05-24 2013-05-25 21:18
 
6986 당신안에서 찾으세요. 이보이트 1590     2008-08-29 2008-08-29 08:59
 
6985 주위를 둘러보고 꿈을 깨자 [5] 조강래 1590     2007-10-30 2007-10-30 13:11
 
6984 오늘 양재 서울 모임 후기 [8] 멀린 1590     2007-10-24 2007-10-24 23:24
 
6983 서양인과 개의 유사점 [2] 조강래 1590     2007-10-11 2007-10-11 11:25
 
6982 외계인과 조우그리고 채널 그리고 인사 [5] 마리 1590     2007-05-26 2007-05-26 22:02
 
6981 솔직히 명상이고 수양이고 무슨소용인지... [4] 김지훈 1590     2006-10-18 2006-10-18 14:31
 
6980 네사라발표- 벨링거,,,,,,,, [11] 왕눈이 1590     2006-10-03 2006-10-03 16:34
 
6979 해모수 신화를 다시 살펴보며.. [2] 시작 1590     2006-04-09 2006-04-09 11:06
 
6978 혜성 충돌 딥 임팩트 실험 우주선 13일 발사예정(NASA) file 無駐 1590     2005-01-10 2005-01-10 12:26
 
6977 대중들의 힘갖기와 현실 네사라뿐 아니라 에너지도 ! [7] pinix 1590     2004-12-04 2004-12-04 01:10
 
6976 정확히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날이 2012년이 확실하죠? [3] 새 세상.. 1590     2004-09-06 2004-09-06 20:02
 
6975 생 저메인으로부터 네사라 특별 업데이트 [55] 김일곤 1590     2004-02-03 2004-02-03 12:33
 
6974 성경 [14] 유민송 1590     2003-08-13 2003-08-13 09:03
 
6973 음악.순수 정주영 1590     2003-07-17 2003-07-17 14:28
 
6972 머털도사 이야기 [3] 이혜자 1590     2003-03-30 2003-03-30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