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b-one.net/Conspiracy.htm 미국 PAWNT 회원들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폭로 정보 입니다.
덴마크 미국등 여러 나라에서 지금 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5명의 증언자와 목격자가
있다고 합니다.

Cloak Exclusive!
은폐 특종!
by Tom Heneghan
Filed 9/2/05

SECOND BATTLE OF NEW ORLEANS
뉴올리언스의 2차 전투.

The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FEMA) sabotaged the levee.  So say more than 25 eyewitnesses, primarily but not exclusively blacks. Some weather-warfare experts contend Hurricane Katrina was man-made, created and directed by the latest technology and high-level treachery.
미연방재난관리국(FEMA)요원이 둑을 파괴하다. 25명 이상의 목격자가 증언, 우선 그들은 흑인들이 아니었다. 몇몇 기후무기 전문가가 최신 기술과 고도의 반역으로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직접 만들고 조종한다.

On the ground  and in helicopters, FEMA  operatives have vowed to identify and snuff out the finger-pointers. But, like the War of 1812, amid British-instigated violence, a French and American alliance is protecting brave Americans.
지상과 헬리콥터에서 활동하는 FEMA 요원들은 자신의 정체에 대해 지목 되는 것을 숨기는 것에 서약했다. 그러나 영국의 폭력에서 유발된 1812년 미국독립전쟁이 한창일때 처럼 미국과 프랑스의 동맹이 용감한 미국인을 보호하고 있는 것과 같은 형국이다.

Will Bush/FEMA treason be exposed? Stay tuned.
부시와 FEMA의 반역은 폭로될까요? 계속 주목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