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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금 이라크에 대한 많은 뉴스와...
이곳에서 나오는 글들...
그리고 체널러의 글들...
거기에서 혼란함을 느끼시는지요?

그렇다면 저의 글 조금만 봐주세요..

우리는 어떤 지식을 얻고...
또 앎을 얻을때...
"나"를 통해서 얻는 것인지요...?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순간에도 신과 연결되어있고...
두 발을 디딘 어머니 지구와 연결외어 있고...
하늘... 바람... 공기...
대우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로 우리는 알고 싶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내 몸의 발까락 하나가 아플때... "나"도 알고...
몸의 다른 부분들도 다 알듯이...

"하나"속에서는 알 수 있습니다.

뉴스가 이야기하는 것들과는 달리...
제가 느끼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이상하지요? 저도 이상합니다.

예전과는 달리 뉴스와 그런 것들이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는군요...
제가 미친 것일까요?

모두들 뻔하다고 말하는... 누구나 사실이라고 말하는 저것은...
제가 느끼는 것과 다르니까요.
제가 알 수 있는 것과는 다르니까요.

그래요... 미친게 맞습니까?
하나에 미친 것 같네요...

^^...
좀더 "하나"에 들어...
기도합니다...

그리고 미친 저의 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고통받는 이들 없이...
진실로 신성한 빛과 사랑이 이 지구와 이 우주에 널리 진동하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어머니 지구와 우주근원"에... 사랑합니다.
그 모두를 사랑합니다.


부디 스스로의 내면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고요함과 사랑을 안고... 좀더 자신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그러면 진실을 알 수 있으니... 그것이 어떤 것일 지라도 그것은 진실입니다.

여러분들 스스로를 통해서 아십시오.
스스로의 "나"를 통해서 아십시오.
우리는 어머니 지구위에서 하나입니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십시오.
그러면 진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조회 수 :
1952
등록일 :
2003.03.21
13:09:59 (*.99.62.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66/ce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66

김일곤

2003.03.21
16:31:30
(*.41.147.113)
............

lightworker

2003.03.22
01:54:27
(*.50.113.14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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