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우르르 몇몇
하지무
이리가면 우르르~
저리가면 우르르~
줏대없이 우르르~
귀가 얇아 우르르~
댓글들이, 생각들이, 맘들이 우르르~ 우르르~
우르르 몰려서 똑같은 얼굴을 하고,
우르르 몰려서 똑같은 미소를 띄고,
우르르 몰려서 똑같은 말을 건네다
우르르 몰려서 똑같이 욕하고
우르르 몰려서 똑같이 화내고
오늘은 악수했다가
내일은 뺨을 때리고
만나자고 하면 사라지고
조용해 지면 다시 나타나 우르르~
우르르~우르르~ 개미도 아니고 인간들이 뭐이래?
이 게시물을
목록
라일락
2007.09.20
18:41:13
(*.53.76.26)
잘생긴 하지무님 요즘 모해여? 팔뚝의 타투는 아직 있나요?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오늘같은 날엔 토마토해물 스파게티 쫄깃하게 먹고 따끈한 우유마시면서 욕조에 몸을 푹담그는게 재격인듯 하네요.
욕조에 몸 담그기... 너무도 행복한 오늘의 상상. 달콤한 장미향의 거품볼을 톡 넣고 하루종일 구수한 휴식 한잔. 미움도 사랑도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어느날 찾아온 평온한 느낌... 그런 꿈같은 편안함으로 하루종일 쉬고 싶어요.
댓글
청학
2007.09.20
19:32:41
(*.112.57.226)
고정과 유동의 함수이지요!
물리는 고정적인 구심력의 함수라면 기의 세계는 자주 변하고 돌고 도는 원심력처럼 뻗어 나가려고 하죠!
인간이니 우르르 몰려다니지
나무나 돌들은 움직이지를 않쵸!
우르르 몰려 다니고 변신을 하는 인간의 삶이 좋습니다.
댓글
무식漢
2007.09.20
20:29:09
(*.214.215.104)
정말 똑같이 그렇게 우루루 몰려다닌다면 그것만큼 꼴볼견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설마 그렇기야 하겠습니까?
스스로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드러내놓지 않고 숨기고 있는 것들은 제각각일텐데요.
어차피 결정은 숨겨져 있거나 스스로도 모르는 드러나지 않은 그런 것들이 할 것입니다. 결코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을 수 없는 그런 것들...무시했거나 눌러버렸거나 억압해 버렸거나 관심조차 주지 않았던 그런 약점들...어둠들...
댓글
무식漢
2007.09.20
20:30:48
(*.214.215.104)
사실은 그 어둠들이 신과, 하늘과 더욱 가까운 것을....
댓글
사랑해
2007.09.21
09:11:13
(*.150.226.141)
하지무님 라일락님 방가방가 > <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43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538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35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14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31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723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77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91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708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1758
2010-06-22
2015-07-04 10:22
타락한 행성 말데크 ㅡ시민들에게 칩을 설치, 감시체제
(
3
)
베릭
2022.05.12
조회 수
1730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
2
)
베릭
2021.08.13
조회 수
1730
베라(Vera)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9/9일 토요일 2시 건대역에서...
(
2
)
고운
2017.08.28
조회 수
1730
(펌) 달의 신비 종합편
(
2
)
유전
2014.02.19
조회 수
1730
고집을 버리고 자유인이 되어라!
오성구
2013.09.12
조회 수
1730
저도 12차원님을 헐 뜯어서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
2
)
clampx0507
2011.09.14
조회 수
1730
최근 시리우스 사루사 메시지를 읽어보니....
(
1
)
베릭
2011.05.17
조회 수
1730
3차원으로 돌자 갈자와 차원 상승 할자 비교 방법
(
1
)
[
3
]
12차원
2011.04.04
조회 수
1730
속임수에 넘어간 수행자
(
2
)
널뛰기
2011.02.01
조회 수
1730
암흑시대가 다시 도래하였습니다!!!
(
3
)
[
3
]
도인
2009.07.23
조회 수
1730
THE SECRET 위대한 창조의 조종자(리바이벌)
(
1
)
김경호
2008.03.14
조회 수
1730
분노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
2
)
유영일
2006.11.24
조회 수
1730
운영자분이 정중하게 떠나줄것을 요청하시는대
(
16
)
[
30
]
ghost
2005.08.26
조회 수
1730
우리민족과 북두칠성과의 관계
(
2
)
코스머스
2005.06.14
조회 수
1730
이게 제 능력인가요....?
(
2
)
진경호
2005.02.25
조회 수
1730
‘지구같은 행성’ 없다
박남술
2004.08.08
조회 수
1730
빛의 일꾼을 찾습니다!(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
(
1
)
[
3
]
피라밋
2003.06.20
조회 수
1730
아눈나키와 야훼
(
1
)
라마
2003.03.21
조회 수
1730
9시 뉴스데스크<비행접시 봤어요>
라마
2002.10.25
조회 수
1730
요셉의 감옥생활 01 창세기 (37~40장)
(
2
)
베릭
2021.12.20
조회 수
172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오늘같은 날엔 토마토해물 스파게티 쫄깃하게 먹고 따끈한 우유마시면서 욕조에 몸을 푹담그는게 재격인듯 하네요.
욕조에 몸 담그기... 너무도 행복한 오늘의 상상. 달콤한 장미향의 거품볼을 톡 넣고 하루종일 구수한 휴식 한잔. 미움도 사랑도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어느날 찾아온 평온한 느낌... 그런 꿈같은 편안함으로 하루종일 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