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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은 없다.
그러므로 인간도 없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육체란 무엇인가?
눈으로 보이는것이 무엇인가?
의지란 무엇인가?

인간의 의지가 있으므로,
신의 의지가 작용한다.

신은 없다.

지금 자신이 하고 싶은것을 해야한다.
다른분의 의견은 항상 참고만 해라..
그것이 옳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마라..
그냥 이해만 하면 그걸로 그 체험은 끝난다.


진리란 없다.
꽃도 없다.
그대도 없다.

더이상 이름짓지 말자.
더이상 과거에 집착하지 말자.
현재만이 있다. 현재에 이름짓지 말고, 그냥 느끼자
완전함을 느끼자.


그대는 의식이다.
인간은 없다.
그대의 육체도 없다.


사랑은 영원한 빛이다.
사랑을 나눔은 영원한 빛을 나눔이다.
그것이 의식으로써의 사랑이다.


그대는 지구에서 체험을 한다고 생각하나?
고향별에 돌아가자..그래서 거기서 무엇을 하고 싶나?
그곳에서 왕이 되고 싶나?
아니면 그냥 거기서도 더욱더 미래의 지구에 체험하는 것을 위해 그 별에서 준비할 것인가?

그대는 신일 수도 있다.
그러면 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은 그대를 감쌀것이다.
시간을 벗어나려면 그대가 이 지구에서 많이 배워 모두 왕이 되게 하라. 그대의 역활이다.

지구는 축복에 땅이다.
의식으로써 우리는 지구에 오기를 갈망했다.
육체를 얻기를 갈망했다.
그대가 좋아서 선택한것이다.


그대는 의식인가? 그냥 흔히말하는 육체를 가진 인간인가?


지구에서 체험은 계획이며 완전하며 축복이다.
우주가 순환한다.
알뿐이다.


분리는 의식의 분리뿐이 아니다.
의식의 분리는 육체의 분리에서 나왔다
그대가 의식이 아니라면말이다.


신은 없다.
그대가 말한 신은 나다.
이것을 믿나?

더이상 과거의 낡은 명칭에 사로잡히지 마라.

인간은 의식이다.
본질은 생명이다.

생명안에서 그대는 의식으로 존재한다.
그리고 그대의 의식은 육체를 가짐으로써 생명을 얻었다.
그대의 안에 생명이 있다.

생명은 모든 의식의 조화이다.

모든의식을 조화시켜라.
그대가 그대가 말하는 신이 될 것이다.

그대의 행동이 진리다.
그대가 말하는 진리다.

그대의 생각이 진리다.
그대가 말하는 진리다.


보이는 것은 진실한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또한 진실한 것이 아니다.

진리만이 진실하다..


분리는 자유의지(생명)속에서 나온다.
결국 태초의 생명(모든의식)이 분리되어 있었으므로
이미 분리되어 있었다.
의식일때가 아니라 지금 생명을 가진상태에서 이미 분리되어 있던것이다.

왜 체험을 하는가?
지금의 체험은 조화를 위한 체험이다.
자신의 의식을 조화시켜라.
체험을 의식으로써 해라.


그대는 전체다.
그러나 그대의 전체는 나는 모른다.

그대는 신이다.
그러나 그대가 신인줄 자신은 모른다..


존재도 없어진다.
그냥 그러하다.
생명이 태어났으니 존재가 영원이 되는구나.
이 영원도 그냥 그러하구나..
조회 수 :
1601
등록일 :
2002.12.15
21:47:01 (*.78.22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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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2002.12.24
17:15:09
(*.114.35.95)
체험으로도 알 수 없는 그 무언가의 절대진리는 존재한다. 그러나 그 절대진리는 지금까지 연무에 가리워진 상태이다. 그래서 암울하다. 이를 걷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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