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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찌의 유대인 관련 포스터>

서구역사를 살펴보면 로마시대부터 20세기 초까지, 유럽과 중동은 반유대주의가 만연했다.
사람들은 유대인을 손가락질하며 차별대우를 했다.
현재 남아있는 러시아 정교의 바닥을 보면 유대인의 상징인 '다윗의 별' 이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발로 밟으면서 신앙생활을 했다.

왜 그랬을까? 단지 유대인이 지긋지긋하게 싫어서일까.
유럽과 중동사람들은 상식이 없는 그런 사람들이였을까?

유대가 차별받은 이유는 바로 유대인의 정신적 근저인 '탈무드' 와 '조하르' 때문이다.

유대인에게 탈무드의 그 의미는 무척 크다.
유대의 토라(구약성서)가 그들의 역사를 담고 있다면, 탈무드는 그들의 정신세계를
반영한다.

『'탈무드'는 유대인의 혼이며 두뇌이다. 유대인은 탈무드적인 존재라는 말을 들어왔다.
바꾸어 말하면 탈무드적 인간이었기에 유대인은 성공했다.
키신저(Kissinger, Henry Alfred : 독일계 유대인으로 미국 국무장관 역임)는 탈무드적
인간이다. 마르크스, 프로이트, 아인슈타인도 마찬가지이다. 탈무드적 인간이었던 것에
성공의 비밀이 있었다. 그리고 다가오는 21세기에도 탈무드적 인간은 성공할 것이다.』

= 마빈 토케이어 '유대인의 발상' =

우리는 보통 탈무드를 '유대인의 지혜' 의 보고라고 알고 있다.
탈무드는 유대인 랍비 '마빈 토케이어' 에 의해 번역되어 전세계로 출판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읽으며, 솔로몬의 지혜를 얻고 있다.

그런데 왜 '탈무드' 때문에 유대인들이 차별을 받았을까?

보통의 탈무드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한 사람의 오랜 친구는 새로 생긴 열 친구보다 좋다'
'가난한 자는 적이 조금 있으나 부자는 친구가 조금밖에 없다'
'세 가지 것은 감추지 못한다. 연애, 기침, 가난'
과 같이 상당히 좋은 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은 비유대인?읽어도 별로 지장이 없는 내용들만 인용한 것 뿐이다.
탈무드는 모두 19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은 랍비나 정통 유대인이
아니면 읽거나 열람할 수 없게 되어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탈무드는 모두 '마빈 토케이어' 라는 유대인 랍비가
저술한 것 밖에 없고, 그 이외에 사람이 저술한 것은 전혀 없다.
그렇다면 정통 유대인만 열람할 수 있다는 진짜 탈무드의 내용은 어떤 내용일까?
몇가지 알려지지 않은 내용만 조금 인용해 보겠다.

'법정에서 유대인이 이방인을 속이는 것은 상관이 없다' (Baba Kamma 113a)
'만일 이방인이 유대인의 물건을 약탈하면 유대인은 그것을 되찾아야 하다. 마찬가지로
이방인이 유대인을 죽이면 이방인은 죽임을 당해야 한다. 하지만 유대인이 이방인을
죽이면 그 유대인은 벌을 받지 않는다' (Sanhedrin 54a)

'이방인과 성 교섭을 하면 랍비에게 채찍으로 맞는다. 벌을 받은 그 유대인은 암나귀와
성 교섭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Berakoth 58a)

'유대인을 공격하는 이방인은 죽음이 마땅하다. 유대인을 공격하는 것은 신 앞에서
성역을 습격하는 것이다' (Sanheadrin 58b)

'율법(탈무드)을 연구하는 이방인은 죽음이 마땅하다' (Sanhedrin 59a)

'이방인에게 율법(탈무드)을 가르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Hagigah 13a)

'이방인은 유대인에게 임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유대인은 이방인에게 임금을 지불할
필요는 없다' (Sanhedrin 57a)

'이방인의 재산은 사막의 모래와 같은 것이다. 처음에 그것을 얻는 자는 누구나
그것을 가질 수 있다' (Baba Bathra 54b)

'이방인은 단순히 동물이다' (Yebamoth 98a)

'랍비는 ... 이방인은 인간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Niddah 45a)

20세기 후반에 미국계 유대인들은 일본인들은 '에코노믹 애니멀',
아시아인을 '엘로우 몽키' 라고 불렀다.
이것은 바로 탈무드적 발상에서 나온 것들이다. 바로 유대인만이 인간이며 비유대인은
동물이나 짐승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고 호칭하고 있는 것이다.

중세유럽에서는 이러한 탈무드가 혹혹 비유대인들에게 전파되거나 흘러나왔으며,
그것이 바로 반유대주의 정서를 낳았다.
그것이 바로 유대인들의 '선민 의식(하느님께 선택받은 민족)' 인 것이다.

우리가 앞으로 깊히 연구하게 될 '시온 의정서' 또한 탈무드적 발상으로 만들어진
유대인들의 세계전략서이다.

이 책을 살펴보면 곧 곧 비유대인은 짐승으로 표현되어 있으며, 유대인만이 인간이기
때문에 짐승인 비유대인을 다스려야 한다고 나와있다.

비유대인은 '고이' 혹은 '젠타일' 로 폄하하여 표현하고 있으며, 그들을 어떻게
정복해야 하는지 세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나찌정권이 창출될 당시 히틀러는 이 시온의정서를 읽고 충격을 먹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나찌당을 비롯한 독일국민들은 모두 이 시온의정서를 읽으며 반유대주의를
키워나갔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것이 나찌의 반유대주의를 낳은 것이다.

이상으로 유대인의 정신적 근거인 탈무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았다.
앞으로는 시온의정서 및 기타 역사적 사실을 통하여 유대인들이 어떻게 비유대인 사회를
파괴하여 왔으며, 움직이고 있는지 조금씩 살펴 볼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대륙조선이 무너진 역사와 무관하지 않다.
과연 서구에 의해 축소되고 침탈되어진 우리 조상들의 모습과 역사를 살펴보면서
세상의 흐름을 정확히 직시하도록 하자.

출처  http://tao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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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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