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누가 우리 어머니 지구를 5차원의 테라로 상승시킬 것인가?
고도로 진화한 외계인일까?
신일까?
상승 마스터 들일까?
창조주일까?

고진재 외계인들과 신들은 현상유지만을 원한다.
그들은 도울 수는 있어도 지구 상승의 주체는 아니다.
고진재 외계인들과 신들은 사는 것이 너무 즐거워 더 이상의 상승은 원치 않는다.
고통과 불행까지도 즐거운 창조주의 경험이라고 외치는 창조주는 인간과 지구의 상승을 원치 않는다.
천상의 주재자 들도 곤경에 처한 지구인을 도우고 일정수준에 도달한 지구인을 구제할 수는 있어도 지구 상승의 주체는 아니다.
가이아프로젝트도 테라프로젝트도 전부 거짓이다.
신들의 장난이고 창조주의 임시적인 책임회피이다.
동양은 물로 치고 서양은 불로 치면서 지구와 인간을 구할 것인가?

그럼 누가 지구를 상승시키고 인류를 구하며 우주를 살릴 것인가?
바로 운주사의 천불이요, 운주사의 누운 부부불이다.
운주사의 천불...
곡괭이로 밭갈다 잠시 쉬고 있는 농부의 모습.
시장에서 생선 사라며 외치고 있는 아주머니의 모습.
훈훈한 우리의 이웃 아저씨 같고
인정많은 우리의 이웃 아주머니 같은 운주사의 천불.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 같은 천불
누워있는 부부부처
그들이 깨고 그들이 일어나는 날
인류와 지구는 상승할 것이다.
금관옥대 두른 옥황상제도 아니요,
법당에 높이 앉은 좌불도 아니요,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아니다.

인정 많고 눈물 많고 진실한 여러분
그러한 1000명의 부처가 지구를 상승시킨다.
아들 낳고 딸 낳고 오순도순 살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면서
밥먹고 잠자며
즐거우면 춤추고 노래하며 슬프면 눈물 흘리고
진흙속에 피어있는 연꽃 같이
세상에 찌들으면서 물들지 않는
착한 여러분의 1000불이 세상을 구한다.
지구를 상승시킨다.

나 이제 기도합니다.
자비롭고 성스러운 어머니의 이름으로
우주를 초탈하신 법신의 이름으로
나 이제 기도 합니다.
우리 이웃 인정많고 털털하신 아저씨 아줌마 같은 운주사의 천불이시어,
어서 깨어나소서.
누워계신 운주사의 부부부처님이시어,
어서 일어나소서.
어서 깨고 어서 일어나시어
자비와 지혜의 씨앗을 뿌려
지구를 상승시키시고
모든 인류를 구하시며
은하수 너머 온 우주 끝까지
깨달음의 문명을 열으소서.
어서 깨어나소서.
어서 일어나소서.
지혜롭고 인정많고 눈물 많은 여러분, 어서 깨어나소서.





조회 수 :
1264
등록일 :
2006.04.03
07:31:07 (*.191.100.1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972/3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972

구도자

2006.04.03
09:25:30
(*.112.57.48)
고통과 불행까지도 즐거운 창조주의 경험이라고 외치는 창조주는 인간과 지구의 상승을 원치 않는다 ^^

참으로 의미가 있는 지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주적 대장정의 파노라마가 단순하지 않게 펼쳐지는 다차원의 지구에서는 그 역시 부분적인 진실일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결국 상승의 주체는 현재 머물고 있는 우리 지구인들이고, 저들은 그저 힌트나 도우미라도 생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58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68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50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302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464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86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917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05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849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3183     2010-06-22 2015-07-04 10:22
12013 지옥...............그 허접함 유렐 1719     2011-09-12 2011-09-12 20:39
 
12012 그대에게는 무엇이 당연한가 [2] 유렐 1786     2011-09-12 2011-09-12 22:42
 
12011 [윤회 이야기] : 신들의 내기, 색액도의 정절 대도천지행 1897     2011-09-12 2011-09-13 13:14
 
12010 [윤회 이야기] : 속세에서 돌고 돎은 법을 위해서였다 [30] 대도천지행 1672     2011-09-12 2011-09-12 15:15
 
12009 초월명상과 비틀즈 [3] 푸른행성 2155     2011-09-12 2011-09-12 13:13
 
12008 지옥 우주에서 없어선 안될 불가피한 요소. 조가람 2105     2011-09-11 2011-09-11 22:02
 
12007 에고들에게 메세지를 전할때 주의 할점 [2] [2] 12차원 2283     2011-09-11 2011-09-12 08:45
 
12006 음양은 언제적에 놀이인가 유렐 1932     2011-09-11 2011-09-11 14:52
 
12005 나와 여러분은 손가락에 비유 할수 있습니다 [2] [25] 12차원 2083     2011-09-11 2011-09-12 08:47
 
12004 이원성이 없다면 빛도 어둠도 없습니다 12차원 1995     2011-09-11 2011-09-11 14:09
 
12003 * [윤회] 양을 훔쳐 먹어서, 지옥에서 고생한 후에 빚을 갚기 위해 윤회 [3] 대도천지행 1763     2011-09-11 2011-09-11 07:53
 
12002 이원성은 없지만, 여러분 자신은 빛을 따라야.... [5] 네라 2050     2011-09-11 2011-09-14 16:09
 
12001 현대에 과오자의 선택 유렐 1826     2011-09-10 2011-09-10 21:35
 
12000 고대에 나에 이야기 유렐 1744     2011-09-10 2011-09-10 20:35
 
11999 잡담 유렐 1736     2011-09-10 2011-09-10 20:01
 
11998 혜성엘레닌 최신정보 [63] 12차원 3663     2011-09-10 2011-09-10 13:19
 
11997 윤회의 개념에 대해서..... 아다무스가 말한 전생의 진실은 ? [5] [30] 베릭 2198     2011-09-10 2011-09-11 00:38
 
11996 나 (우리)개념 [2] 12차원 1770     2011-09-10 2011-09-10 21:08
 
11995 한통속 안철수, 박원순, 정몽준, 이명박 그냥그냥 2125     2011-09-10 2011-09-10 12:20
 
11994 길가메시와 신에 대화 유렐 1823     2011-09-10 2011-09-10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