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레인보우 이 인간아..떠날려면 곱게 떠날것이지

아주 나갈때도 온갖 악담이란 악담.. 저주란 저주는 다 퍼붓고 가는구나


하기사 그게 레인보우 니 인간성을 보여주는 것이겠지

너같은 인간들이 영성계에 얼마나 포진되어 있고 바글바글한지

내가 너같은 사람들때문에 영성계싸이트를 다 탈퇴했다..


말로는 사랑 사랑 외치고 용서 외치는 자들이

실제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자들이라고

영성계판이 너같은 사이비들로 바글바글 하단다


레인보우...넌 여기에 들어오지 말고 영원히 떠나거라


너같은 논리는... 사람을 얼마 죽여도 상관없다는뜻이겠지

몇천명을 죽이든..결국 사랑 하나라는 이유로 다 용서하면 되니까


너같은 인간말종들 때문에 이 지구가 이렇게 악인들이 바글바글하고 악한곳이 되었단다


너같은 종자들은 실제 상대방과 사소한 문제..갈등만 생겨도

바로 상대를 적으로 몰아부치잖아

그러면서 사랑으로 타인을 용서해?


이 이중인격자야

너같은 쓰레기는 필요없으니 여기에 들어오지말고 니 의식수준에 맞는곳에서 놀아라


베릭님은 백신피해.. 부작용으로 진정 피해를 분들의 심정을 대변하며

아파하고 이 혼란한 사태를 막고자 진실된 정보들을 부지런히 전달했는데

넌 이 시국에 한게 뭐있냐?


맨 말로만 사랑 사랑 외치지

너같은 인간들이 정작 사랑이  없다니까

어디서 개소리를 시전해?


다시는 들어오지 말라


그리고 베릭이 이싸이트에서 더럽고 음흉하고 여기서 부정적 에너지를 방출해?

어디서 말이면 단줄 알고 함부로 해?


정작 너의 입과 행위에서 더러움과 이중성을 느끼거늘

정작 본인은 못깨닫고

오로지 상대방만 비난하면 다냐?.


너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줄 아는

최소한 타인의 아픔을 공감할수 있는 그런 공감능력이라도 키워라

이 쓰레기야


다시는 들어오지 말라..

조회 수 :
1921
등록일 :
2022.06.22
15:05:27 (*.71.97.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02378/31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02378

은하수

2022.06.22
22:11:48
(*.33.218.95)

너같은 종자들은 실제 상대방과 사소한 문제..갈등만 생겨도  바로 상대를 적으로 몰아부치잖아

그러면서 사랑으로 타인을 용서해?

=> 내 주변에도 있었어요...단톡방에서 신고 먹여가지고 14일정지 당했네요....전형적인 가스라이팅 정신병자네요

토토31

2022.06.23
06:21:20
(*.142.182.29)

에궁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우리 주변에 그런 인간들이 의외로 많네요..

그런 사람들하곤 최대한 엮이지 않는게

신상에 좋겠죠

은하수

2022.06.24
21:35:57
(*.33.218.95)

조용히 한방 먹이려고 준비 중입니다. ㅇㅇ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682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77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59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402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55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962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014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156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939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4136     2010-06-22 2015-07-04 10:22
11973 강인한님에 대해선.. 운영자 1244     2006-04-05 2006-04-05 21:13
 
11972 또 다른 모임이 있나요? [1] drunkenjack 1058     2006-04-06 2006-04-06 07:59
 
11971 ^^ 경남대 정문앞입니다. [3] 하지무 1757     2006-04-06 2006-04-06 19:11
 
11970 빛의 지구에 새로운 공간이 추가되었습니다 [2] 시작 1145     2006-04-06 2006-04-06 21:21
 
11969 요즈음 달러 환율과 국제 금값(4월6일) [5] 박남술 994     2006-04-07 2006-04-07 17:16
 
11968 기대하던 메시아에 관한 개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80     2006-04-07 2006-04-07 17:36
 
11967 아틀란티스와 뮤의 단편들 [25] 하지무 3522     2006-04-07 2006-04-07 21:40
 
11966 부산 빛의 네트워크센타에서 안내합니다. [2] 창조 1088     2006-04-08 2006-04-08 00:20
 
11965 격암 남사고^^* [5] 하지무 1691     2006-04-08 2006-04-08 22:26
 
11964 해모수 신화를 다시 살펴보며.. [2] 시작 1501     2006-04-09 2006-04-09 11:06
 
11963 미니가이아인 당신의 능력을 펼쳐보세요!!! 창조 1250     2006-04-09 2006-04-09 17:45
 
11962 자신이 너무 미워 견딜 수 없는 분들! 서정민 1349     2006-04-10 2006-04-10 03:10
 
11961 상상과 추측이 진실이 되어버린다면.. ghost 1107     2006-04-10 2006-04-10 20:12
 
11960 제가 "용알" 님을 좋아하는이유는 [3] ghost 1221     2006-04-10 2006-04-10 21:27
 
11959 나물라님과 문자 대화중에서 격암유록 [8] 용알 1627     2006-04-10 2006-04-10 23:02
 
11958 해모수(解慕漱,) [2] 하지무 1230     2006-04-11 2006-04-11 00:47
 
11957 넌센스 [nonsense] & 그누군가에게 보내는 노래 [4] 하지무 1351     2006-04-11 2006-04-11 01:19
 
11956 빛의지구가족에게 요청합니다!!! [2] 창조 1294     2006-04-11 2006-04-11 02:26
 
11955 환자 맞춤형 방광 만들어 이식 성공 멀린 1169     2006-04-12 2006-04-12 09:01
 
11954 예수가 받은 세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34     2006-04-12 2006-04-12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