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나님 어머니, 성모시여!
미련한 저희들이
하나님 아버지 계신 줄은 알면서
하나님 어머니 계신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포근한 어머니 품속에 안겨서 어머니 잊고 살았습니다.

하나님 어머니, 성모시여!
한반도 저멀리 지구 한쪽에서는
도시 하나가 물에 잠기고
또다른 도시에는 놀란 사람들이 다리 난간에서 떨어져
1000명이나 죽었다고 합니다.
어머니 눈물이 내 눈물되어 흘러내립니다.

지구에 뭇 생명 들이 생겨서
싸우고 먹고 먹히며
비탄과 고뇌 속에 지내기를 얼마였나요?
어머니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강이 되고
가슴에 맺힌 한이 피멍되어
이대로는 안된다, 바뀌어야 한다시며
상승의 프로젝트를 꾸미셨나요?

신들이 만들어 놓은
죄의식의 인간
선민사상
유전자조작의 물질주의 과학사상
이건 아니야, 점점 더 비참해져 하시면서
신들도 우주인도 모르는
은밀한 계획을 세우셨나요?

하나님 어머니, 성모시여!
지구 대변혁기의 주기를 맞아
사람과 축생과 지구가 다함께
침몰의 위기에 빠진 것을
깨달음 만이 이것을 구할 수 있다시며
인연을 심고 빛의 자식 들을 심어
마침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시나요?

몸소 지구의 대재난을 막으시고
빛의 자식들을 가르쳐 막으시고
내가 너희와 다르지 않으니
너희 스스로 지구와 사람과 축생을 구하라 하셨나요?
내가 너희니
내 천개의 손과 천개의 눈이 되어
지구와 사람 들을 구하라 하셨나요?

하나님 어머니, 성모시여!
어머니는 콩나물 값 깎으시며
우릴 거두시는
시장터의 우리 육신의 어머니와 같다고 하셨나요?
저멀리 높은 곳 천상이나
우주 한복판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가슴 속에 우리와 하나로 계시면서
우리와 함께 울고 웃으신다
그렇게 말슴하셨지요?

하나님 어머니, 성모시여!
신과 우주인 또한 어머니의 자식이나
3차원 지구의 사람과 축생이
너무 가엾고 애처로와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바로 너희니라 하시며
우비고뇌의 삶을 마감하고
나와 하나되어 영겁의 복락을 누리자시며
지구상승의 프로젝트를 세우셨나요?

하나님 어머니, 성모시여!
신과 사람과 축생과 지구를
하나로 구원하고자 하시는 어머니의 뜻이
모든 장애를 물리치고 마침내 성취되어
그 꽃이 은하로 우주로 퍼져
도솔천궁을 이룩하고
상생의 용화세상을 만드소서.

- 이번 지구상승 프로젝트의 은밀한 추진이 성모라는 우리의 하나님 어머니로 부터 오래 전에 기획되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아울러 저멀리 물난리 만나고 놀라 죽어간 사람과 영혼들의 앞길에 평화가 함께 하기를-




조회 수 :
1161
등록일 :
2005.09.02
09:35:30 (*.33.72.1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681/1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681

흰구름

2005.09.02
12:02:00
(*.186.237.70)
성모님의 존재를 아시는거 보니 건웅 선생님의 책이나 강의를 접하신 분 같군요.
반갑습니다.

성모의 지구상승 프로젝트(사실 상승이란 말 자체를 쓰는게 어패가 있지만)는 채널링에서 이야기하는 은하연합이나 기타 여러 외계나 신의 세력들의 상승 프로젝트와는 무관한 독자적으로 은밀히 추진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68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76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668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40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59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02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065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164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00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4774     2010-06-22 2015-07-04 10:22
16901 콜다시안 [31] 유민송 1137     2004-06-08 2004-06-08 11:02
 
16900 6 [3] 오성구 1137     2004-06-12 2004-06-12 16:39
 
16899 다음카페에서 발취하였습니다. 강무성 1137     2004-06-20 2004-06-20 18:42
 
16898 상임 운영위원 제도에 대한 협의와 결정 이광빈 1137     2004-12-27 2004-12-27 09:35
 
16897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2005. 9. 13) 박남술 1137     2005-09-17 2005-09-17 01:39
 
16896 추석들은 잘 보내셨죠? 오랫만입니다. [3] 한성욱 1137     2006-10-09 2006-10-09 03:14
 
16895 KEY 5 : 더 큰 것이 되느냐, 아니면 더 적은 것이 되느냐가 문제이다 (1/2) /번역.목현 [1] 아지 1137     2015-08-19 2015-08-20 09:39
 
16894 KEY 14 : 공동 창조자와 천사와의 차이 (4/5) /번역.목현 아지 1137     2015-10-13 2015-10-13 09:17
 
16893 11 11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 1:1의 순수한 영적 상호관계 [1] 베릭 1137     2022-04-02 2022-05-13 08:57
 
16892 아다무스 미친 소리 ... (크림슨 써클은 지금 완전 추락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청광 1137     2022-07-02 2022-07-03 11:39
 
16891 단한명의 낙오자없이 전우주인이 깨어날것이다 [2] 청의 동자 1138     2003-09-12 2003-09-12 19:07
 
16890 메타트론- 여러분 세계의 사건들에 대하여(2/25) [6] 아갈타 1138     2004-03-04 2004-03-04 01:18
 
16889 사람은 왜 평등하지 않는가 ? [1] 조강래 1138     2006-04-23 2006-04-23 01:49
 
16888 향기 [4] 정채호 1138     2006-07-06 2006-07-06 11:40
 
16887 상승마스터 아다무스의 10월 메시지 아트만 1138     2020-10-19 2020-10-19 21:30
 
16886 일상의 동기-꼭 그만큼 쉽습니다. 01.11.06 file 최옥순 1139     2006-01-12 2006-01-12 22:24
 
16885 무한한 영혼... 정신호 1139     2007-03-23 2007-03-23 17:57
 
16884 이 글이 사라지길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file 한성욱 1139     2007-06-02 2007-06-02 09:33
 
16883 한번더 물어봅니다 [2] 이선준 1139     2007-08-26 2007-08-26 19:33
 
16882 여러분의 "생각의 중심" 은 어디입니까? [4] ghost 1139     2007-10-03 2007-10-03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