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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당신은 성공했습니다.
당신은 빛나는 여정을 걸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주위의 연결된 모든 이들에게 빛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대의 여정또한 항상 빛이 될것입니다.
진실로 당신은 언제나 성공했었다는 것을 믿으십시요.

~~~~~~~~~~~~~~~~~~~~~~~~~~

정 ~ 정,  중,  동

~~~~~~~~~~~~~~~~~~~~~~~~~~

그대를 보면 난 눈물이 나요
이렇게 못난 날 만나서
그대 생일날 그 흔한 반지도
해주지 못한 게 걸려서

풀잎을 엮어 반질 만들어
그대에게 선물했어요.
지금은 비록 초라하지만
이 내 마음만은

나 같은 사람 사랑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많은 사람들 그대 모습을
초라하게 볼지 몰라도
그대 사랑은 가장 빛나는
하늘의 별 같아

그대 때문에 행복한 사람
얼마나 고마운지 그댄 아나요
바라만 봐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아름다운 내 사랑

하늘이 우릴 갈라놓아도
어디 있든 찾아낼게요.

그댈 위해서 우릴 위해서
이보다 더한 일도 견딜 수 있죠
세월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는
별이 되어 줄게요

누가 뭐래도 내 마음 별과 같이
그댈 비춰줄게요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02
등록일 :
2007.09.25
19:23:40 (*.180.54.34)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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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428

라일락

2007.09.25
19:25:02
(*.53.86.250)
승호님 오랜만이세요 ^^ 넘 보고 싶었는데.. ㅋ 좋은 연휴 되셔요 ^^ 신청곡 신청하면 틀어주실낀가요 ^^

유승호

2007.09.25
19:28:49
(*.180.54.34)
신청곡 신청하시면 들려드리죠.그 곡은 제 느낌대로 표현해 올릴께요
추석 잘 보내십시요~

라일락

2007.09.25
19:30:47
(*.53.86.250)
신청곡.. 루시드폴의 "보이나요" 에요. 승호님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곡이라고 생각되네요 ^^. 아니면 가수는 기억 안나고 "샐러드기념일" 인가 하는 노래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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