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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01.hanafos.com/tmp/yongsa.mp3 오늘은 국군의 날입니다.
병역비리다 뭐다 해서 시끄러운데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자신의 임무에 묵묵히
임하는 이땅의 60만 장병여러분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에게는 군대는 제게 죽음의 고비를 넘기게 해준 곳이고, 삶의 의미를 많이 깨닫게 해준
저에게는 잊을수 없는 경험을 하게 해준 곳이었습니다.
^^

여기 제대한 많은 남자분들도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여기 군가 하나 바칩니다.
군가하자!! 군가는 용사의 다짐 ~~!! 헛~ 둘 ~~ 셋넷~~
^^;



조회 수 :
1381
등록일 :
2002.10.01
13:24:55 (*.183.9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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