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groups.yahoo.com/group/PagPawnt/ 이번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호 폭파사고에 대해
직관적인 논평을 한 글입니다...


From:  cap2283@a...
Date:  Sun Feb 2, 2003  1:49 pm
Subject:  [Pagpawnt] Space Shuttle Explosion


My first thought as I watched the news this morning, on this New Moon day,
was that the crew is safe and sound, lovingly taken by Galactic Federation
members aboard one of their ships.

초하루였던 오늘 아침에 뉴스를 보면서 떠오른 첫 번째 생각은, 컬럼비아호에 탑승한
승무원들이 무사하며, 은하연합 회원들에 의해 다정하게 인도되어 그들의 우주선들 중
하나에 탑승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My second thought was that this is part of the game the cabals are playing,
with much more to come. I've learned they also use the powers of the New
Moon and Full Moon energies for their rituals and schemes as well as other
particular dates and time periods. And symbolism is key with all of their
actions.

두 번째로 든 생각은, 이런 사건이 바로 도당들이 벌이고 있는 게임의 일종이며, 앞으로
더 많은 소행들이 일어날 거라는 점입니다. 나는 그들이 초하루와 보름달 에너지의 힘을
자신들의 의례와 계획뿐만 아니라 다른 특정 날짜와 시간에도 이용하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상징주의(역주: 예를 들면, '콜롬비아, 초하루, 이스라엘 조종사' 등의 상징성)는
그들의 모든 행동에 있어서 핵심입니다.


As first contact draws near (and I can feel it's rapidly approaching!), I
think we'll see more and more unusual and dramatic events with odd twists and
turns. I believe we'll sail through this by keeping our vibrations high
(with our own meditations and ritual), continuing communication with those
who are like-minded (like this great list, PAGs and other groups), our eyes
open and staying focused.

첫 접촉이 다가옴에 따라(나는 첫 접촉이 빠르게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점점 더 많은 특별하고 극적인 사건들이 우여곡절 끝에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진동수를 계속 높이고(우리들의 명상과 의례로),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PAG나 다른 멋진 그룹들처럼)과 계속 교류하면서, 우리의 눈을 뜬 채로 초점을
유지할 때, 이 사건들을 무난히 통과해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Selamat Ja!
셀라맛 자!

Chyrene
쉬린느 펜들톤



조회 수 :
2072
등록일 :
2003.02.03
05:57:33 (*.41.146.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98/8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98

靑雲

2003.02.03
12:34:34
(*.176.204.102)
그럼
낙하물에서 발견되었다는 승무원의 시신의 일부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靑雲

2003.02.03
13:12:37
(*.117.184.60)
승무원 전원의 시신을 찾았다고 합니다.

흰구름

2003.02.03
14:09:11
(*.152.218.165)
음...짜고치는 고스톱이란 전제 하에 뉴스 보도의 내용을 그대로 믿을 이유는 없겠지요.

산호

2003.02.03
16:38:58
(*.233.176.60)
메세지에서 유명한 두명의 지도자가 사기꾼으로 밝혀진다는느데
그두명은 누구일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534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59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54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231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44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90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891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998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86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3570     2010-06-22 2015-07-04 10:22
1682 플라톤의 동굴(Plato's cave) - 관념의 틀(mental boxes) 목현 3412     2015-03-12 2015-03-12 22:31
 
1681 앞으로 종종 올릴 글. [머릿말] [2] 윤가람 3413     2011-01-21 2011-01-21 17:28
 
1680 네라님액불님 질문있습니다.(5차원이란) [3] [4] 12차원 3413     2011-01-29 2011-01-30 00:50
 
1679 악투루스인 메세지 ~ 창조의 연금술 파트 2 ~ 물질의 변환 세바뇨스 3413     2013-06-15 2013-06-15 22:24
 
1678 그러나... 닐리리야 3414     2002-06-30 2002-06-30 16:28
 
1677 기이한 사건들(천안함, 캘리포니아미사일추락, 예멘지진) [1] 그냥그냥 3415     2010-11-19 2010-11-19 11:28
 
1676 4와 7의 의미 [2] [4] 12차원 3415     2011-01-14 2011-01-14 02:47
 
1675 Magnet Pulser (신의료장비) 관련 질의응답. 홍성룡 3418     2004-03-31 2004-03-31 12:12
 
1674 Freedom Teaching (가디언 체계)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1] [1] file 초록길 3418     2006-10-20 2006-10-20 00:13
 
1673 배릭님 기독교 신자의 지옥체험은 [2] 플라타너스 3418     2018-03-25 2018-03-27 05:34
 
1672 UFO 대량착륙시기 . [10] Phoenix 3419     2002-07-06 2002-07-06 17:43
 
1671 나와 창조주 [3] 청운 3419     2002-07-11 2002-07-11 15:39
 
1670 어린왕자 독후감 입니다. [2] [69] 조항록 3419     2008-09-08 2008-09-08 02:36
 
1669 인간은 특정 프로그램의 수동적 노예일 뿐인가? [1] [4] 베릭 3420     2011-05-13 2013-07-20 16:39
 
1668 [예슈아] 하느님을 신뢰하고 스스로 깨어나도록 허용하라 아트만 3421     2023-12-21 2023-12-21 12:08
 
1667 근원 Ellsion 3423     2011-01-15 2011-01-15 01:07
 
1666 성철스님은 불교가 아님 [50] 유전 3423     2012-06-27 2012-06-27 02:26
 
1665 담비야 기다리고 있다! 해시계 평평설 빼고 네 인신공격 내용들이 도대체 뭔소리들인지? 해명해봐! [1] 베릭 3424     2020-03-18 2020-06-10 02:17
 
1664 계획은 취소됬습니다 [5] 엘하토라 3425     2011-02-15 2011-02-16 01:30
 
1663 밑의 글.. 네이브님과 가람님.. [12] 공기촉감 3427     2011-03-13 2011-03-14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