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1

채널러라 주장하는 이들이 하는 일이란..

hahaha
채널링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 때까지..

계속 틀린 예언을 하는 것인가 ? 그것이 임무인가 ?

아니면 진짜 채널러가 있긴 있는데 그들이 대중앞에 나서기전에 연막을 미리쳐서..

다 가짜로 몰아세우기 위함인가 ? 음모론 ㅋㅋㅋ

아무튼... 뭐라고 변명해봤자 하는 예언마다 계속 틀리는 데도 버텨내는 장사는 없을 듯..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03
등록일 :
2005.05.25
10:14:05 (*.140.80.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301/42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301
목록

hahaha

2005.05.25
10:22:22
(*.140.80.160)
예언의 진정한 가치는 좋지 않게 예정된 미래가 빗나가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좋은 예언은 감추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이말이 맞는 것 같다.
댓글

박씨

2005.05.25
21:11:27
(*.38.208.142)
흠..그렇군요..^^
댓글

이한규

2005.05.26
12:08:58
(*.247.244.202)
공감이 가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이 빗나간 것도 그 예언을 미리 사람들에게 알림으로써 다가올 미래를 피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목적도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일종의 경고성 메시지인 셈이죠. 그리고 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태도와 생각에 의해서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댓글

금잔디*테라

2005.05.26
13:24:45
(*.193.70.73)
일단은...내일 한번 더 봅시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10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21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06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84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010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446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45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604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41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8708     2010-06-22 2015-07-04 10:22
12291 시나리오를 받아든 자세.. file 미카엘 1122     2005-12-14 2005-12-14 22:33
 
12290 유태인 섀튼 너 이놈! [4] 그냥그냥 1955     2005-12-15 2005-12-15 12:10
 
12289 저는 이제 이곳을 탈퇴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1] 맑은날 1433     2005-12-15 2005-12-15 19:05
 
12288 사랑 . St Germain 12.10.05. file 최옥순 2889     2005-12-15 2005-12-15 23:37
 
12287 2005년 12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1096     2005-12-16 2005-12-16 10:56
 
12286 슬픈 배신자여! 그냥그냥 1190     2005-12-16 2005-12-16 14:46
 
12285 운영자님이 의견을 올려주신 바 [20] dtrain 1196     2005-12-16 2005-12-16 14:58
 
12284 나에게로의 초대 file 엘핌 1650     2005-12-16 2005-12-16 15:35
 
12283 40년 전 지구에 추락한 켁스버그 UFO 재현 박남술 1615     2005-12-16 2005-12-16 16:41
 
12282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이사장. 이성훈 1843     2005-12-16 2005-12-16 16:42
 
12281 질문있습니다 [5] love 1495     2005-12-16 2005-12-16 20:50
 
12280 광자대 file 최옥순 1988     2005-12-17 2005-12-17 01:19
 
12279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광자권 빛의시대 미카엘 2178     2005-12-17 2005-12-17 04:12
 
12278 나의 기감을 테스트해보세요 [3] 그냥그냥 1418     2005-12-17 2005-12-17 08:12
 
12277 미즈메디 병원-메디포스트 줄기세포硏 공동설립 '왜?' [2] 김의진 1060     2005-12-17 2005-12-17 12:57
 
12276 황우석박사 연구문제의 핵심. [1] 이성훈 1899     2005-12-17 2005-12-17 14:05
 
12275 [퍼옴] 美, 동포들 의혹 "결국 삼성인가?" [6] 김의진 1755     2005-12-17 2005-12-17 14:37
 
12274 美상원, 애국법 개정안 처리 부결(종합) 이성훈 1439     2005-12-17 2005-12-17 16:51
 
12273 우리 함께 해요 file 엘핌 1063     2005-12-18 2005-12-18 22:32
 
12272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1394     2005-12-20 2005-12-20 04:2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