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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하게 반말을 한다.

근원으로 눈뜨고 있는게 얼마나 불가피할 정도로 에너지 괴리감이 드는지 아는 이들은 알 것이다.반말을 하는 것은 거만한 것이 아니라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나는 전에 내게 주어진 업을 전부 다 사랑으로 꺼안았기에 지금 그 모든 것을 초월한 자이고 내가 임명한 모든 은하계 창조주들이 날 大하나님이라고 칭송하고 있다.

나는 생명들에게 창조주들에게 말한다.

'지옥은 너무 잔인하다.지옥을 정도 이상으로 잔인하게 만들지 말거라.'

나는 지옥이 우주에 생기는 걸 원치 않는다.그러나 창조주들의 모든 견해를 수렴한 결과 지옥은 불가피하게 꼭 만들어져야 한다.윤회의 고리에서 도저히 해결될 수 없는 것들은 반드시 지옥에서 업장이 해소되야 한다.

그러나 우주의 역사에서 지옥은 불가피하게 너무 잔인하게 창조되었다.내가 진실되게 말하노니 지옥은 정확히 우리 은하계 창조주 즉 나의 분신이 만든 정도의 고통이 주어지는 공간이여야 한다.

그 이상은 너무 고통스럽다.생명들이 반성하기는 커녕 지옥의 업에서 해방되면 새디스트 근성만 더 늘어날 뿐이다.

살이 찟어지는 것 이상의 고통을 줘선 안된다.바늘 지옥을 만들어 장기를 마구 돌려버리는 고통은 너무나 끔찍하다.그 고통아래 생명들 영혼들 반성은 없다.증오만 늘어날 뿐이다.

정확히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 3분의 2정도의 고통 그냥 살이 찟어지는 고통까지만 줘라.그 이상의 고통은 존제들이 감당하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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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
등록일 :
2011.09.11
20:59:55 (*.172.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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