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코리굿이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kimi님과 기사님네랑 같이 활동안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이드

https://cafe.naver.com/sbacorea/1213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kimi 님과 기사님이 코리굿 만난다고 코리굿한테 뭘 얘기했다고 하는데

코리굿은 그런 적 없다고 메일 보내왔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4558
등록일 :
2023.07.12
18:20:37 (*.123.238.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3734/4f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3734
목록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3.07.13
13:22:57
(*.134.123.153)

가입해야만 볼수있는 글이네요.. 제 생각에도 키미는 평범한 40대초중반의 여성으로 보여지며 그냥 상상력 동원해서 소설 쓰는사람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키미가 말한 정보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무수히 많은 정보들을 짜깁기해서 게시판에 올린것일 뿐이며 객관적 사실이 없습니다.. 틀린말이 더 많았어요.. 아마 번역기를 돌려서 외국어를 쓰는거 같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거짓은 반드시 밝혀집니다. 하지만 그 카페에 있는 회원들이 너무 키미만 신봉하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995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06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97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70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91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34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37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485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32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7893     2010-06-22 2015-07-04 10:22
16507 영적인 삶을 살기 위한 조언 두번째입니다. 그나저나 졸립다 [1] 이용진 1217     2002-08-16 2002-08-16 20:56
 
16506 언제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2] 금잔디*테라 1217     2002-08-18 2002-08-18 17:22
 
16505 메시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靑雲 1217     2003-01-11 2003-01-11 14:42
 
16504 깨달음과 존재10 유승호 1217     2004-02-08 2004-02-08 14:46
 
16503 도대체 강인한씨가 무슨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김성후 1217     2005-10-17 2005-10-17 17:28
 
16502 유란시아 글의 기원 오성구 1217     2006-02-23 2006-02-23 14:02
 
16501 정보통신윤리위 명예훼손분쟁조정부 가동(종합) 하얀우주 1217     2007-07-26 2007-07-26 17:24
 
16500 My aunt mary 유승호 1217     2007-12-28 2007-12-28 02:00
 
16499 부정투표규탄집회 아트만 1217     2022-03-14 2022-03-14 16:07
 
16498 생명 푸크린 1218     2003-10-04 2003-10-04 18:10
 
16497 부산전국모임후기 [1] 박성현 1218     2004-04-12 2004-04-12 10:47
 
16496 꿈속의 진언의 외침. 임지성 1218     2005-06-03 2005-06-03 17:52
 
16495 특별검사 피츠제널드는 박남술 1218     2005-10-29 2005-10-29 14:46
 
16494 용서 엘핌 1218     2005-12-28 2005-12-28 13:57
 
16493 내면과의 모임 3 - 살풀이..가이아와의 만남 아우르스카 1218     2007-06-18 2007-06-18 22:01
 
16492 사랑하기를 멈추지 마십시오 [3] [1] 유영일 1218     2008-04-20 2008-04-20 19:36
 
16491 최근 이슈 수돗물 맛 끈적임 눈따가움등 이상 논란 [7] 선장 1218     2022-05-08 2022-05-09 08:42
 
16490 흰구름님~ [1] 강준민 1219     2003-11-24 2003-11-24 12:23
 
16489 부산모임 공지 [3] 박성현 1219     2003-12-18 2003-12-18 20:27
 
16488 깨달음과 존재3 유승호 1219     2004-02-01 2004-02-01 13:4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