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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정말 재밌군요
똥똥똥
요근래 어처구니 없는 글들이 아주 많이 올라와서 황당할 따름입니다.
서로 북치고 장구치고..
글쎄요...오합지졸속에서 우두머리 행세야 머리만 잘 돌아가면 아주 쉽죠..
잘해보시기 바랍니다
자기자신을 제대로 알고 바꿔나가는것..그게 가장 어려운것이죠
그나마 몇주전부터 무언가 정화의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머 이거 희망을 놓아야 겠군요..하하 bye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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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05.03
21:00:20
(*.55.149.112)
똥똥똥님..얼마전부터 올라오던 님의 글을 항상..잘읽고 있습니다..이곳은..서서히..정화의 분위기로 바뀔것입니다..그렇게 믿고요..모든게 잘될거라고 확신합니다..아직은..님과 같은 분이 포기하지 마시고..님의 맑은 에너지를 함께 나누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저는 항상 스스로 어려운 일이 있을때..저자신에게 다짐해봅니다..이렇게..-> "괜찮아, 잘될거야~~"
댓글
우주들
2007.05.03
21:12:33
(*.187.94.121)
적어도 빛의지구 쫑나는 날은 없을거에요. ㅎ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 이제 곧 잘될거에요(이건 빈말일까?) (제가 분위기 쇄신하겠다는 말은 어디에도 하지 않았음) ㅋ
댓글
마리
2007.05.03
22:08:50
(*.94.121.140)
똥똥똥님 죄송합니다.
저의 글로 인해서 사건이 크게 붉어진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여기에는 희망이 있는 장소랍니다. 어둠속에서 불꽃이 일어날수 있는 희망 말입니다. 그런 희망이 있는 곳에 머물러 주십시오
댓글
라일락
2007.05.04
02:47:08
(*.47.79.29)
똥똥똥님 저도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님의 존재 자체가 축복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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