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여러분 우주의 이 창조주라는 존재는

실제로는 나와 같은 의식으로부터 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창조주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나는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여러분의 우주 안에서 직접 관여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여러분의 창조주뿐이다.

다른 창조주가 직접 관여하는 것은 허용되고 있지 않다.

나조차도 직접 관여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단지 의사소통은 항상 하고 있다.


지금 여러분의 창조주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는 것을,

얼마 전에 나에게 이야기하러 왔다.

여러분의 우주가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에 와 있다는 것!

이것은 여러분의 창조주가 어떤 의미에서는 일부러 설정한 구조이기도 하다.

여러분의 창조주가 스스로 지금부터 역할을 하는 시기가 되어,

그것을 무사히 완수할 수 있는, 그러한 상황을 스스로 설정하여 이 우주를 만들었다.

창조주는 스스로 자신이 나갈 차례를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그 시기가 지금 다가오고 있다.


창조주는 창조주밖에 사용할 수 없는 훌륭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인간이나 마스터라도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를 가득 지니고 있다.

그것을 잘 사용함에 의해 창조주는 스스로의 역할을 행할 수가 있다.

창조주 밖에 가능하지 않은 많은 힘을 보여줌에 의해,

창조주의 존재를 이곳에서 모두에게 알릴 수가 있다.

이에 따라 다른 의식들이 여러모로 배울 수가 있다.


지금 여러분의 우주에서는 여러분이 지금 있는 지구라는 혹성,

이것이 큰 포인트를 차지하고 있다.

여러분의 창조주는 지금 지구라는 혹성에 직접 관여하는 것을 결정했다.

그리고 스스로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지구라는 별을 대개혁시키려 하고 있다.

그것에 의해 이 우주까지도 바꾸어 버리는 것을 생각하고 는 것이다.


이것은 엄청난 계획이었다.

그리고 지금 그것이 진행되고 있다.

다른 그 누구도 그것을 믿지 못했을 것이다.

여러분조차도 믿을 수 있을런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여러분의 창조주는 그것을 실행에 옮기려 하고 있다.


여러분의 별, 지구라는 혹성은 여러 가지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졌다.

하지만 너무나 여러 가지 목적이 있었고,

그것에 관여한 존재들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서로간의 조정이 전혀 이루어질 수 없었다.

그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일그러짐이 발생하여 갔다.

그것은 단순한 응급조치로는 도무지 해결될 수 없을 정도의 비뚤어짐이 되어 왔다.

여러분의 창조주는 근본적으로 그곳에서부터 다시 만들려 하고 있다.

그것을 창조주의 에너지로 바꾸려 하고 있다.

이것이 지금 일어나려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설명이다.  


자료출처 :  센트럴 선  http://cafe.daum.net/centralsun




The elohim are here.
엘로힘은 여기 있다.  

They have incarnated as ordinary humans in order to act as lightning rods, to draw down and anchor the energy of change, and to assist in the birthing of the new age.
그들은 피뢰침lightning rod 역할을 하기 위해, 변화의 에너지를 끌어들이고 정착시키기 위해, 새 시대의 탄생을 돕기 위해, 보통인간으로 태어나 있다.


자료출처 :  천상의 주인들   http://www.operationterra.com


추천 사이트 :   증산도   http://www.jsd.or.kr/kr/0_main/0_index.htm

                      대순진리회    http://www.daesun.or.kr/
조회 수 :
987
등록일 :
2002.08.22
16:55:06 (*.43.131.1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150/cb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746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84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65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44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628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98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09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23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1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5040     2010-06-22 2015-07-04 10:22
17146 한반도에 밀려드는 '미사일 먹구름' 김명수 921     2006-06-15 2006-06-15 13:47
 
17145 우주는 빛과 어둠으로 이루어진 것일수도 .... [2] 김지훈 921     2007-04-29 2007-04-29 03:27
 
17144 그런데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4] [1] 밝은사람 921     2007-05-07 2007-05-07 01:59
 
17143 직녀성--- file 백의장군 922     2003-09-18 2003-09-18 10:44
 
17142 러시아 과학자들이 발견한 DNA (1) 김일곤 922     2004-01-24 2004-01-24 01:21
 
17141 일본과 중공의 급성장은 세계 3차전쟁의 징후이다. 원미숙 922     2004-02-01 2004-02-01 22:21
 
17140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2] 청풍명월 922     2005-10-04 2005-10-04 14:31
 
17139 돌아보는 글 [1] 조강래 922     2006-04-13 2006-04-13 02:13
 
17138 하늘 의사선생님의 방문 [1] 이수향 922     2006-04-27 2006-04-27 11:24
 
17137 5월 6일(토요일)은 '빛의 지구' 전국모임의 날입니다. 최정일 922     2006-05-02 2006-05-02 23:16
 
17136 사랑의 로고스 [1] 사랑 922     2007-06-02 2007-06-02 03:25
 
17135 종교 지도자들의 적개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22     2007-06-25 2007-06-25 17:46
 
17134 지저인간님에게.. [1] 전중성 922     2007-10-05 2007-10-05 17:17
 
17133 앞으로 사탄과 마귀들이 처하게 될 현실 레인보우휴먼 922     2021-12-16 2021-12-16 10:23
 
17132 단지 내가 삐졌다고 해서 다른사람의 도움을 무시하지맙시다. 윤상필 923     2003-10-03 2003-10-03 10:10
 
17131 9/11 테러의 의문점 [2] 푸크린 923     2003-10-03 2003-10-03 16:10
 
17130 어둠의 세력들은 왜 클래식 음악을 없애지 않았나요? [4] [25] 최부건 923     2003-12-16 2003-12-16 21:54
 
17129 진지한 고백 [2] 그대반짝이는 923     2004-02-26 2004-02-26 05:53
 
17128 정발산.. [3] 진보라 923     2004-03-05 2004-03-05 10:21
 
17127 시간여행,텔레포트... 이기병 923     2004-06-12 2004-06-12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