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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큰 변화는2008년에 나타나나

일부적인 사항이 차츰 일어날뿐

세상은 그대로 진행된다.

결국 모든 허황된 망상으로 현실을 도피하고자 하는 바람은

몇년간 바람으로 끝나고 세상은 지속되고 삶은 고달파 질것이다...

이럴때 이런 바람과 채널에 의지해 삶의 고통을 잊는것도 하나의 선물일것이다

나 역시 나만의 길을 바라보면서 갈뿐~!


조회 수 :
1908
등록일 :
2007.03.17
02:17:17 (*.71.8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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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들

2007.03.17
17:30:33
(*.187.94.118)
"채널에 의지해 삶의 고통을 잊는것도." 이부분에 저는 아무것도 공감할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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