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날아라,
잘 들으시오.

당신은
사람들과 함께 빛과 진리를 추구하며
함께 진실을 찾아 밝게 밝히는데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당신의 말을 진리와 구원의 빛으로 알고 따르고 승복케 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소.

당신의 일그러질대로 일그러진 모습과 말들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수양이 덜 된 영성인으로 매도하는 야비함과 교활함.
그것이 당신이오.

당신은 호랑이가 떠난 솦에서 왕노릇하길 원하는 교활한 여우와 다를 바 없소.

당신 같은 인물이 왕노릇 할 곳은 따로 있소.

스스로 그 곳을 찾아보시오.
적어도 이곳은 아니오.

조회 수 :
1800
등록일 :
2007.04.05
22:54:39 (*.127.249.9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449/27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449

한성욱

2007.04.06
10:15:11
(*.255.183.84)
날아라 당신이 답글을 달지 않는다면 거리의천사님의 정신건강이 더 좋아진다는 사실은 모르는 모양이구려. 억지로 걱정하는 듯한 뉘앙스로 오히려 이 분의 정신을 분노로 물들이는 짓은 퍽이나 걱정하는 태도입니다 그려...

지구빛의

2007.04.06
19:21:02
(*.238.152.115)
한성욱= 거리의 천사 = 멀린 ㅋㅋㅋ 쇼를 해여 쇼를 ㅋ 세아이디가 한사람 이라는것이 아니고,,,,거리의 천사는 한성욱분이나 멀리분입니다,,, 죄송합니다,,,,,, 알아차려서 ㅋㅋ

거리의천사

2007.04.07
22:03:55
(*.127.249.99)
하하하ㅎㅎㅎㅎㅎㅎ
한성욱=거리의천사=멀린=지구빛의=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종필=노무현
이렇게 열 아이디가 실은 한 사람입니다.
죄송합니다...... 속여서....

한성욱

2007.04.07
22:23:03
(*.255.183.84)
저도 찬성~! 하나 더 추가해야합니다. "야훼"
어떻습니까? 거리의천사님? ㅎㅎㅎㅎㅎ

거리의천사

2007.04.07
22:40:36
(*.127.249.99)
야훼님을 추가하면 그의 외아들 예수님(=날아라님)이 가만 안 있을 거외다.
참는게 어떻습니까? 한성욱=거리의천사=멀린=지구빛의=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종필=노무현님?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2899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2966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4965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3572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184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282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6311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9616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3414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47993
6459 변화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3] 우주들 2007-04-19 1280
6458 교육 [1] 우주들 2007-04-19 1785
6457 윤가람 지구빛의 님께 [9] 똥똥똥 2007-04-19 1853
6456 바리새인 시몬을 찾아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4-19 1875
6455 내가 감동했고 항상 기억하고 있는 메시지 아트만 2007-04-19 1917
6454 천기누설 天氣漏泄 [2] 아트만 2007-04-19 1979
6453 상자들 8 / 이경림 [1] 똥똥똥 2007-04-19 1460
6452 수행에 대하여... [1] 선사 2007-04-18 1675
6451 세상과 대화하지 않는 종교는 아편이다. [14] 선사 2007-04-18 1413
6450 새로운 진리의 사명 [17] 선사 2007-04-18 1722
6449 선사님께! [4] [28] 그냥그냥 2007-04-18 2859
6448 출제자의 의도 [3] file 문종원 2007-04-18 1438
6447 민족혼 상실.. [3] 똥똥똥 2007-04-17 1401
6446 오늘도 사이비는 굴러간다 똥똥똥 2007-04-17 2041
6445 광대한 뉴 에이지의 영역과 그 기만 선사 2007-04-17 1884
6444 프리메이슨, 한반도 문제 전면에 나서 [2] [1] file 선사 2007-04-17 2441
6443 영성인들에게 드리는 질문 [9] 선사 2007-04-17 1786
6442 3시다 똥똥똥 2007-04-17 1597
6441 가족의 갈등해소 방법 [4] 똥똥똥 2007-04-17 1421
6440 시오니스트, 볼셰비키, 그리고 록펠러 카르텔. by Hatonn [2] phoenix 2007-04-17 2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