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육체안에 의식의 집합인 창조주의식,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대한 대우주(생명)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 창조주의식은 주체가 하나 하나 생명들 입니다.
그러나 대우주는 의식의 하나하나 생성된 순서이고 완성된 순서이기에 전체로 그자체로는 존재못하지만(대우주는 우리하나하나가 존재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전체생명입니다.) 그 대우주의 의식중 그리스도 의식안에서 모든 의식을 모음으로써 대우주(생명)가 존재하게 됩니다..

대우주의 처음 시작은 빛이었으며, 그 빛의 존재감이 점점 강해지면서 낮아집니다.
안개가 점점 비가 되어 내리고 우박이 되어 내리는 경우입니다.
존재감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육체안에 우주가 있고, 밖에도 우주가 있고, 육체도 우주입니다.
이 육체는 모든 의식의 모임이며, 그것 의식들의 3차원적 존재로 존재를 이루어 육체를 구성하여 우리 창조주의식을 감싸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의식들(생명들)이 감싸안을 수  있는 이유는 이 육체(전체) 서로 서로 역활을 분담하며 사랑과 믿음으로써 조화를 이루기 때문입니다..그럼으로써 육체가 온전하게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우리 인간의 육체는 우주의 완성을 3차원적인 현실에 적용시켜 놓은 것입니다.
모든 의식의 존재감이 완전하게 표출되는 모습인 것입니다..

자신의 육체를 전부라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의 육체를 자신의 것이라 생각하나요?
그냥 물어봤어요^^;;;;
자신의 육체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려면 이 육체를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육체의 고통은 내 가슴(마음)으로 전해지며 그것은 내 몸밖에서 창조한 모든 우주가 고통받기 때문입니다..  육체는 이미 모든이들이 완성된 우주의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육체 밖에서도 우주는 완성된 모습 그대로입니다.
단지 변해야 하는 것은 의식을 인식하고, 육체안의 자신의 자유의지,창조주의식이라 생각합니다..모든것은 그대로 완벽합니다..

보통 5차원으로 상승한다고 합니다.의식의 상승은 육체의 상승이죠..그리고 전우주또한 상승합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5차원적으로 존재할 수가 있었습니다.
상념으로 물질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며, 모든 것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변화시킬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그것은 기쁜것이 아닙니다...고통을 모르고, 사랑을 모르기 때문이죠..
보통 정말 가난한 생활을 하다가 복권당첨으로 큰 부자가 되어 20년을 살았다고 합시다..
그때도 가난한 생활을 기억할까요?  조금은 기억이 나겠죠^^;;

그렇기에 우주가 순환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3차원현실로 내려가서 생활한 이유입니다...그러나 이것또한 즐거움이죠^^
육체로 물질을 변화시키니까요..모든것은 대우주(생명)이 존재감을 느끼기에 충분한것입니다..

지구는 생성할때부터 지상천국이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완전환 육체를 지녔고 그 조화로 자신의 의식을 3차~5차원까지 경험을 할 수 있고, 우리 하나가 개개인으로 나누어진 이유는 혼자면 너무 외로우니까,,,우리 창조주들은 자신을 나누어서 서로를 보고 느끼고 감동으로 사는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모든 것은 완벽하나 오직 인간(창조주들)은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가짐으로써 모두가 조화롭게 살면 얼마나 멋질까요??
서로가 하나가 된다면 그 순간이 천국이겠죠....

말이 좀 셋네요--;
우리는 육체를 가짐으로써 보고, 느끼고, 듣고, 맛보고 등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육체를 구성하는 수많은 의식들도 사랑을 원하지 않을까요?
이 의식들도 생명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조회 수 :
1222
등록일 :
2002.11.06
01:27:47 (*.44.28.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265/5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26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266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374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0205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9008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7166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7598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1596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476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8555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9992
1347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2022-01-14 1039
1346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 뭐지? ) ㅡ본인 몸속에 가두었다는 악령들 의식의 해체작업을 해야한다(본인문제부터 해결하고 타인을 판단하라!) 베릭 2022-01-14 1432
1345 비상식의 세금도둑 약탈정권 ㅡ"3800억→5조7천억, 종부세 4년새 17배" 위헌심판 신청이유 들어보니 베릭 2022-01-14 1233
1344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ㅡ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이전 정권 검찰이 대통령 임기 말에 생존 차원에서 정권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 검찰은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갰다. [2] 베릭 2022-01-14 1272
1343 윤석열 : 이북에서 미사일 9번 쏴도 말 못하는 정권 ㅡ거짓공작으로 국민 세뇌하는 언론인은 각성해야 한다.국민들이 불안하면 현 정권을 지지할 것이다라는 그 계산으로 김정은이가 저렇게 쏘는 거다. 제게 정부를 맡겨 주시면, 저런 버르장머리도 정신 확 들게 하겠다 베릭 2022-01-14 1186
1342 백신접종 대상이 잘못되었다 [2] 베릭 2022-01-14 1487
1341 만트라수행으로 건강을 찾고 어려움을 극복하자 베릭 2022-01-14 1059
1340 사이바바 만트라 + 명상음악 옴 만트라(진언) [1] 베릭 2022-01-15 1871
1339 에너지장 세계를 전달한 토비아스 [5] 베릭 2022-01-15 1342
1338 상위자아 - 체험담으로서 전하는 개인 이야기 [3] 베릭 2022-01-15 1625
1337 이제 때가 온것 같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22-01-15 1909
1336 상승마스터클럽에 등록 .... 아트만 2022-01-15 1185
1335 유재일 유튜브 - 문재인 vs 조국, 곽상도, 이해찬, 이재명. 2018년 여름 화천대유는 이미 뜨거웠다. [1] 베릭 2022-01-16 1307
1334 윤석열의 인간적 면모 ㅡ '김건희 녹취록' 공개 앞두고..친문 커뮤니티 尹 지지 기현상, 왜? 베릭 2022-01-16 1172
1333 질병청의 문제점 ㅡ 3차 부스터샷 접종독려 문자발송비 국민혈세 ‘90억’ 사용 / “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국민들에게 인과성을 제대로 인정하거나 보상금을 충분히 지급하지 못할망정 문자발송비용으로만 90억원을 썼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며 “질병관리청장은 즉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1] 베릭 2022-01-16 1891
1332 파충류에너지와 마인드에 물든 혼(Soul)의식 ㅡ 휴머니즘과 신성(아가페, 정직함)을 상실한 생체로봇으로 추락! 베릭 2022-01-17 1143
1331 이재명 "김문기, 재직 시절 몰랐다" 거짓말 논란…야당 "꼬리 자르기 비극" 베릭 2022-01-17 1117
1330 올해는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2022-01-17 1126
1329 정권교체 반드시 해야 된다 ㅡ 김건희 "노무현은 희생하는 분, 문재인은 신하 뒤에 숨는 분" [2] 베릭 2022-01-17 1381
1328 문정부의 한계 및 잘한 점 [2] 무동금강 2022-01-17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