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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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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빛마스터
푸른 새벽의 냄새를 맡으며
눈부신 은하의 강물로
우리들 함께
흘러가고 있어
위물살 아cript>
푸른 새벽의 냄새를 맡으며
눈부신 은하의 강물로
우리들 함께
흘러가고 있어
위물살 아래물살
위안개 아래 안개
감기듯 풀리듯
영혼물길 섞으며
영원에서 영원으로
굽이쳐가고 있어.
내안의 물결이 지금
물방울들 소릴
듣고 있어
생성의 둑
소멸의 득
저수지 터진듯...
영혼의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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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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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535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614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441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259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397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704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896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023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788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3064
1432
나물라님과 몇가지 현안
[3]
그냥그냥
2006-06-22
951
1431
흐름 안에 그대 안에 그 분의 안에.
오택균
2006-04-26
951
1430
웰컴 투 동막골
[1]
코스머스
2005-08-21
951
1429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200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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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새를 샀는데..
정주영
2004-06-23
951
1427
그림자 정부를 읽고 느낀점
오성구
2004-02-24
951
1426
꿈에서 가는 곳이 정해져 있다면
남기영
2004-01-28
951
1425
부시 정책 비판한 오닐 前재무 기밀 유출혐의로 조사[조선일보]
[1]
情_●
2004-01-14
951
1424
스승과 제자 그리고 관계
유승호
2004-01-05
951
1423
글로벌 테러리즘: 정부가 법률과 조작으로 시민을 죽이는 방법 – 진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트만
2024-06-09
950
1422
성경은 역사를 기록하였으나, 중세 시대때 부정한 성직자들로 인해 수정, 변질되었음
[5]
베릭
2022-04-06
950
1421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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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0
유근피 차 ㅡ 피가 썩는것을 막는 천연 치료제
[2]
베릭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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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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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원회님들께..~
[1]
[1]
200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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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빚어온 따끈따끈한 시!!!!!
[3]
연리지
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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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양, 수입해 들여온 영화다.
청학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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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이 웃을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멀린
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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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200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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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곤님 ! 많이 바쁘신가봐요,, ^^ 오랸만에 파오에 가니까 25일자로 메세지가 올라와서 올려봤습니다,.
[1]
강무성
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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