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년 대선에서 저는 허경영이를 지지하는 쪽으로 완전히 바꼈는데.

그런데 문제는 지지율입니다.


보통 대선 몇개월전에 나타난 지지율이 대선 선거때까지도 그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지금은 양당 정치인에게 허경영이가 지지율로 따라잡기에는 너무 역부족입니다

적어도 허경영의 지지율은 지금은 10%대로 지지율이 올라와야 그나마 따라잡을 수 있는데


언론에서는 맨 양당 정치인 선거 유세전만 보도하고 있는 판국에

여론이라면 무조건 거르지 않고 믿고 있는 국민이

과연 허경영이 대해서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공약을 보면

정말 허경영이로 돌아설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홍보예요

너무  주변과 언론에서 알려지지 않고 있어요


적어도 내년 1월까지는

허경영이 지지율에 먼가 가시적인 상승이 있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지금 여론조사가 대선 선거때까지 그래도 나타날 확률이 커요

조회 수 :
1387
등록일 :
2021.12.15
10:11:03 (*.142.182.2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69977/1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69977

베릭

2021.12.15
11:12:59
(*.28.40.39)
profile

디시인사이드갤러리에

홍보글 올려보세요.

프랜드님 블로그 글들 올려도 됩니다.

주소링크후 느낀바 소신들을 계속 띄워보세요.


거기 글들이 검색노출이 잘됩니다.

디시인사이드갤러리에 허경영 코너가  딱 1곳 있는데

활성화가 덜된것 같아요.

거기다 글을 쓰고 자료 올리세요.


이전의 자유게시판에 프랜드님이 올렸었던 자료들

디시갤의 허경영 갤에다 올려보세요.

자료 동나면 같은 내용들 재반복해서 올려도 됩니다.


Friend

2021.12.15
16:35:33
(*.80.42.171)
profile

오늘 뉴스보니, 여론조사에 안철수랑 공동 3위로  3.6 % 나왔더군요. 

TV토론 참가자격 여부를 결정하는 본격적인 여론조사는   내년 1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한달간입니다.

그 여론조사에서 평균 지지율이 5% 이상 나오면 이재명, 윤석열이랑 나란히 TV토론에 앉을 수 있게됩니다.

그러면, Game Over  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5% 가 문제지요.  이제 한달후면 진짜  여론조사 실시하는데. .


수많은 지지자들이 나름 열심히 홍보하느라 고생들을 하고 있는데,  지지율을 확실히 끌어올릴 수 있는 어떤 결정적 계기가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지금 시국으로봐선,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적으로 백신패스 반대, 백신장제접종 완전히 철폐하고, 전부 국민들 자율에 맡기겠다. 라고만 해도

지지율 최하  2배이상, 10%는 넘어갈것 같은데, 왜 이좋은 기회를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는건지, 심히 답답합니다.


측근들 몇분한테 얘기를 전해놨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81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88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803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53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734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16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199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30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15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6130     2010-06-22 2015-07-04 10:22
2467 부정선거 고발 유튜브 - [박주현변호사TV] 일산TV , 하면되겠지 [1] 베릭 1327     2022-03-13 2022-03-25 02:16
 
2466 욥과 그의 친구들이야기 [2] 하지무 1327     2022-01-10 2022-01-11 22:39
 
2465 QAnon의 활동은 진실 [4] 베릭 1327     2021-10-11 2021-10-11 13:22
 
2464 나루와 캄보 ㅡ 가이아킹덤님 연구 문헌 베릭 1327     2020-06-21 2020-06-21 04:49
 
2463 [肉身과 靈魂이 걷는 길]에 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1] 허적 1327     2007-11-08 2007-11-08 18:38
 
2462 일원성과 의식상승에 대한 고찰 [4] 공명 1327     2007-10-21 2007-10-21 23:30
 
2461 인도영화음악과 인도 고전음악 오택균 1327     2007-09-07 2007-09-07 13:31
 
2460 안녕하세요 [1] 미미 1327     2007-06-15 2007-06-15 23:09
 
2459 새로운 삶의 형태장 [1] file 흐르는 샘 1327     2007-05-20 2007-05-20 17:35
 
2458 더 이상의 남은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천영의 시간 1327     2006-07-09 2006-07-09 14:10
 
2457 빚더미 올라 앉은 독일 정부 박남술 1327     2005-11-07 2005-11-07 18:46
 
2456 당신들은 지구계로 빛을 다시 운반해온 자들이며, 이제 사랑의 에너지를 회복할 자들입니다 [1] prajnana 1327     2004-11-30 2004-11-30 02:16
 
2455 연대-명상에 대한 요청 (감사합니다) [5] [4] file 김의진 1327     2003-11-22 2003-11-22 02:51
 
2454 끊어진 다리 / 크라이언 채널링 중에서 [2] 유영일 1327     2002-09-18 2002-09-18 11:05
 
2453 게시판을 가꾸어나가요. [4] 무동금강 1326     2022-05-30 2022-05-31 23:15
 
2452 문재인에게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한다.. [1] 토토31 1326     2021-07-06 2021-07-06 15:44
 
2451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양재동 공개강좌에 초대합니다. [1] [6] 죠플린 1326     2008-04-21 2008-04-21 12:53
 
2450 소동파의 깨달음 1 [2] Dipper 1326     2007-12-11 2007-12-11 15:44
 
2449 [1] 유승호 1326     2007-04-28 2007-04-28 00:39
 
2448 빛의 전사 - 연금술사 (펌) [32] 멀린 1326     2006-02-01 2006-02-01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