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크라이언 메시지 중에서

사랑하는 이들이여, 오늘 밤 여러분을 초대한 것은 이런 카르마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여기 계신 분들뿐만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도,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에 삶의 주인 자리를 넘겨준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바로잡기 위한 기회의 창문이 열리곤 하지만, 그리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기회의 창문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두려움을 휘저어 놓고, 금지된 끈을 만질 수 있는 때가 주어진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당신들은 두려움에 조종당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도, 왜 그러한지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카르마가 작용하는 방식이 그와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오면, 그리로 곧바로 짓쳐 들어가십시오! 신의 사랑이라는 새로운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하십시오. 신의 사랑은 여러분 주변의 모든 것을 다 감싸 줍니다. 여러분이 이 지구별의 가장 황폐한 땅 위에 서 있든, 사람들이 득실대는 도시에 있든, 수호 천사들이 언제나 여러분 곁에 지키고 있고, 여러분의 손을 붙잡고 있습니다. 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이 사랑을 느껴 보십시오. 그 사랑에 호소하십시오! 고통의 다리를 건너가시고, 사랑이 여러분에게 퍼부어지고 있음을 느끼십시오. 그리고는 당신의 프로그램 속에는 버림받는 외로움이 더 이상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아십시오.

당신이 이런 두려움의 환상에서 자유로워질 때, DNA의 자기 코드는 흩어져 버립니다. 그것을 느끼십시오. 당신은 결코 홀로 내버려두지 않는 사랑의 에너지가, 당신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ssial
조회 수 :
1262
등록일 :
2008.05.14
11:54:12 (*.142.94.2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109/f9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10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043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106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022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75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961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39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419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531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37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8374     2010-06-22 2015-07-04 10:22
2467 아래의 특별메시지에 관하여... [2] 이태훈 1332     2003-10-18 2003-10-18 16:18
 
2466 요즘... [1] 푸크린 1332     2003-08-14 2003-08-14 09:57
 
2465 담배를 끊으시면 [2] 신영무 1332     2003-04-20 2003-04-20 11:16
 
2464 친구들이 새해 인사 드린데요 이혜자 1332     2003-01-02 2003-01-02 19:13
 
2463 욥과 그의 친구들이야기 [2] 하지무 1331     2022-01-10 2022-01-11 22:39
 
2462 요소수 문제 해결되다 아트만 1331     2021-11-11 2021-11-11 19:18
 
2461 문재인에게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한다.. [1] 토토31 1331     2021-07-06 2021-07-06 15:44
 
2460 베릭님 학창시절 이지매로 지우개 먹었었네요 ㅎㅎ [2] 담비 1331     2020-03-10 2020-04-01 22:32
 
2459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머지 않았군요. clampx0507 1331     2011-04-12 2011-04-12 21:48
 
2458 고등동물의 상위버전 휴머노이드 / 외계종족의 수확과 DNA / 2022.12.31 아트만 1331     2023-01-05 2023-01-05 20:48
 
2457 근대사도 이렇는데 하물며 고대사야 [2] 조강래 1331     2007-12-18 2007-12-18 09:15
 
2456 [肉身과 靈魂이 걷는 길]에 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1] 허적 1331     2007-11-08 2007-11-08 18:38
 
2455 태양 [2] 연리지 1331     2007-11-08 2007-11-08 11:15
 
2454 일원성과 의식상승에 대한 고찰 [4] 공명 1331     2007-10-21 2007-10-21 23:30
 
2453 없다면... [4] file 한성욱 1331     2007-05-04 2007-05-04 15:56
 
2452 다빈치 코드 -상,하 코스머스 1331     2006-08-14 2006-08-14 10:09
 
2451 더 이상의 남은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천영의 시간 1331     2006-07-09 2006-07-09 14:10
 
2450 당신 자신을 신뢰하세요. file 임지성 1331     2006-02-08 2006-02-08 23:22
 
2449 4788번 글의 키릭님의 댓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12] [5] {^.^} 1331     2005-09-12 2005-09-12 11:22
 
2448 [re] 샤스타 산 (이렇게요?) [5] 박남술 1331     2004-04-29 2004-04-29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