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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7,315

미끼

마리
짐 조용...
좀 있으면 누군가가 미끼를 던질 것이다

미끼에 알면서 걸려들 것이고,
모르면서 걸려들 것이고
낚시 구경꾼들은 신나는 장터가 될 것이고

여기 자유방은 짐 조용하다~~

죄송합니다. 저 혼자 독백하면서 쓴 글이라...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16
등록일 :
2007.05.21
18:28:03 (*.94.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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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7.05.21
18:43:23
(*.140.158.36)
님 저아세요?
댓글

하얀우주

2007.05.21
18:43:59
(*.144.73.83)
마리님!
그런 느낌이 저에게도
글쎄요 세번 물어보시고
허용한다면
자유의지를 존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윤가람

2007.05.21
18:59:27
(*.188.51.69)
마리님 만세
댓글

라일락

2007.05.21
21:26:00
(*.134.133.17)
마리님 올만에 뵈니 넘 좋네요. 늘 감사해요.
댓글

마리

2007.05.21
21:35:18
(*.94.121.141)
날아라님은 저 아세요?
댓글

마리

2007.05.21
21:35:38
(*.94.121.141)
하얀우주님 말씀 감사하므니당...
댓글

마리

2007.05.21
21:35:49
(*.94.121.141)
윤가람군 만세
댓글

마리

2007.05.21
21:36:19
(*.94.121.141)
ㄹㅏ일락님 글 잘보고 있어요 보기만 했어 미안하네요^^
댓글

라일락

2007.05.21
21:37:02
(*.134.133.17)
아뇨.. 전 마리님 팬이에요. 로즈마리 같은 향기의너무도 이쁜 마리님 ^^
댓글

똥똥똥

2007.05.21
21:44:21
(*.195.65.17)
입질이 온다 온다..떡밥이 풀리면 낚이느 는 법
댓글

마리

2007.05.21
22:33:40
(*.94.121.141)
안녕하세요 똥똥똥님^^ 님의 사연은 잘 모르지만..
기운 내세요..화이팅!! 고운꿈 꾸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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