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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국회의원 후보들을 심판합시다.
네사라 플랜 B 가 실행되지 않는다면 열린 우리당이 제 1당이 되며 정동영 의장이 노무현의 후계자로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 질것 입니다.
저는 무투표로써 현 민주주의 선거 제도가 잘못 되었으며 노무현 정부는 반드시 탄핵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 합니다.
우리들의 정치는 아주 힘들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소수의 현자를 제외 하고는 무엇이 잘못 되었으며 미국과 지구  밖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모르는데 어떻게 현 상황이 나아 질 것이라고 확신 할수 있습니까?
네사라가 시행 됐을 때 누가 한국을 이끌어 가야만 마땅 합니까?
국회의원 후보 중에서 네사라에 적합한 인물이 한명 이라도 있습니까?
우리들이 우선 적으로 주의 해야할 일은 우리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것 입니다.
너무나 개인 플레이에 의존하는 현상황 으로는 않 됩니다.
코리아 네사라는 왜 결성이 않되는지 모르 겠군요?
조회 수 :
933
등록일 :
2004.04.03
09:15:44 (*.152.188.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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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雲

2004.04.03
13:27:18
(*.54.115.80)
미래로의 시간여행을 해보니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가는 커다란 일이 벌어지는군요.
님의 의견에 기대가 큽니다.
하늘이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정일

2004.04.04
08:06:45
(*.178.178.125)
나는 사람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의 정직성, 진실됨을 첫번째의 기준으로 삼는다.
정치인의 경우에는 더 더욱 그러하다.
그런 점에서 나는 노무현을 무척 좋아하고 그에게 크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탄핵 직전 국민과의 대화를 나는 처음부터 지켜보았다. 지금까지 어느 대통령이 저렇게 국민들의 곁에 닥아와 사심없이 이야기를 했었는가?
진심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힘이 있다. 그날 나는 많이 울었다. 이젠 우리에게도 희망이 있구나 ..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니 눈에 눈물이 고인다.

사람은 누구나 장점과 결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장점도 말장난으로 풀기 시작하면 단점으로 쉽게 변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남의 생각을 쉽게 받아들여 자신의 생각으로 만든다. 악의의 권력자들이 가장 먼저 장악해야할 것 중의 하나가 언론이다. 이제 우리사회의 매스컴에 약간의 변화의 기색이 보이는 듯 하나, 아직은 진실되지 못한 자들에게 주로 봉사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나의 개인적인 느낌이다.
어떤 이들은 아직도 빨갱이 어쩌고 하는 말을 한다.
나의 생각을 존중 받기 위해서는 타인의 생각과 선택을 먼저 존중해야 한다.

나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착각과 코미디와 같은 어리석음이 싸움을 만들고 목숨을 건 전쟁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용기 있는 자는 남의 생각과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다. 두려움은 조금도 참지 못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타인을 공격한다.

이제는 우리나라의 국민들도 많이 깨어났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를 이번 선거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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