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미카

우리

가브리

 

모두가 고대에 있던 천사에 이름이다. 이들은 고대어 '엘'에 대하여 알고 있었다.

엘은 고대어로 '있다'는 의미다. 길가메시는 엘로 경지에 이름을 붙였다.

 

*경지 : 앎과 능력에 정도.

*고대 : 이 세상이 있기 전에 세상.

 

그것을 밝힌다.

 

평범한 존재는 '사'라고 했다.

중요한 무엇인가를 알고 그것으로 능력을 쓰는 자 '아누불타라'

엘에 대하여 완전히 자각한 자 '엘'

엘보다 존을 많이 아는 자 '사엘'

......'아엘'

......'뮤엘'

......'유이엘'

......'개람엘'

......'루라엘'

......'치이엘'

......'교엘'

......'아누엘'

......'휴류치엘'

......'오엘'

......'유류알섬엘'

......'히엘'

......'즐엘'

......'라엘'

......'가리사버애다쿠엘'

......'신'

 

.................................................................수많은 존과 진리를 알아가는 기준으로, 경지에 이름을 정했다.

마지막에 '신'에 경지는..........자격에 궁극을 깨달아 무언가를 알 자격이 있는 경지다.

 

'신'이라는 경지가 말이다..............상상할 수 없는 세월동안 수행을 하면 될수가 있다.

인간 100년은  '사'이고....몇경년을 수행만 하면 '엘'이 될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만큼 마법을 이루기란 어렵다. 주술을 이루기란 어렵다.

 

존과 진리를..........아는 것이.........................결코 쉽지가 않다.

능력은 많이 알수록 만드는 것이 쉽다.

 

──────────────────────────────────────────────────────────────────

 

고대에 경지일 뿐이다.

 

현대에는...............................오직 과오를 없애기위하여 선택하는 것이 전부다.

 

 

 

 

 

 

고대는 말이다................모든 것이 경이롭고 두려운만큼 즐거움이 컸던 세상이다.

그때를 회상하면......즐겁긴 하다.

 

고통받는 주물에서 빠져나오는 노력만큼이나 지옥은 없었다.

결코, 고대보다 현대가 덜 고통스럽다.

 

───────────────────────────────────────────────────────────────────

 

.......................다른 인간은 고대에 어떤 경지인지 궁금하다.

 

 

경지는, 존과 진리에 변화와 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계속 달라졌다.

나는 처음에는 '사'였지만 최상위가 된뒤로 계속해서 최상위였다.

 

그래서 땅이나 했다.

조회 수 :
1646
등록일 :
2011.09.15
20:04:58 (*.21.251.1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68108/eb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68108

푸른행성

2011.09.15
20:08:31
(*.97.37.143)
profile

님은 이우주를 자동이라고 어떻게 구분하셧습니까?               수동인지 자동인지 어떻게 구분하셧습니까?                구분하다니.. 신기하군

유렐

2011.09.15
20:14:12
(*.21.251.14)

물리학..........인간에 뇌와 신경..........움직이는 원리..........세포...........기관............뼈..................유전자.................분자.

물리학에서 말하는.....원인으로 생기는 결과만으로는, 자동인지 수동인지 능동인지를 알 수 없습니다.

 

신경신호가 왔다고.....파장때문에 눈에있는 세포가 바뀌었다고 보이는게 당연하다고 사고합니까?

........어째서 그게 당연합니까........

 

저는 고대에 기억이 있어서, 진실로 능동이 무엇인지 알고있습니다.

그 전에 객관적으로(철학) 따져봐도................이 세상은 자동입니다.

 

철학을 하다보면...............결국에는 없을 것 같은 현상이 있다고 증명됩니다.

철학은 의외로...........................현실뿐이 아닌, 비물질을 증명합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못합니다만, 위 글이 실마리가 됩니다.

푸른행성

2011.09.15
20:16:14
(*.97.37.143)
profile

그렇군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수동이 됩니까?

유렐

2011.09.15
20:22:28
(*.21.251.14)

어떻게 해야 수동이 됩니까........................................................현대는 존과 진리에 의해서 존재가 수동인 것 같습니다.

푸른행성

2011.09.15
20:27:35
(*.97.37.143)
profile

저가 궁금한 점이 있는 데 정신이 몸을 지배합니까? 몸이 정신을 지배합니까?     저생각에는 몸이 정신을 지배하는 것같습니다.

 

아니면.. 서로 상호작용하는 가요?

유렐

2011.09.15
20:38:21
(*.21.251.14)

정신이.........존재라고 했을 때(현대는, 존재가 육체에 적용된 상태) 지배가 없습니다.

 

현대에, 존재가 자신이 육체라고 착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정황이 있을 수가 있는데, 상호작용이 있습니다.

푸른행성

2011.09.15
20:40:31
(*.97.37.143)
profile

그럼 고대는 왜 존재가 자신이엿고 현대는 왜 존재가 육체에 적용된 상태입니까?           딜레마가 생깁니다.

 

그리고 그 정황은 어떤 정황입니까?

유렐

2011.09.15
20:42:10
(*.21.251.14)

................왜긴 왜겠습니까...............그 길고 긴 역사를 모르면 님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모든 존재가 서로 정황이 다릅니다................신이 주는 벌이라고 실마리를 말하면 대충....알겠습니까.

푸른행성

2011.09.15
20:43:48
(*.97.37.143)
profile

이 세계에 신이 있다면 딜레마가 생기는데 이 딜레마는 뭐죠?    신은 뭡니까?         신이 왜 존재합니까? 누가 창조한 겁니까?    

유렐

2011.09.15
20:49:22
(*.21.251.14)

딜레마 : 선택해야 할 길은 두 가지 중 하나로 정해져 있는데, 그 어느 쪽을 선택해도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가 나오게 되는 곤란한 상황.

 

이 세계에 신이 있다면 딜레마가 생기는데 이 딜레마는 뭐죠................신은 뭡니까........................................................

 

 

그것은 말입니다...................순리를 모르면, 알아봤자 진실을 증명하기가 어렵기때문에 헛될겁니다.

이 세계에 신이 있어서 딜레마가 생긴다는 판단은 경지낮은 아가 합니다.

.......경지 높은 존재는 신이 착하다는 것을 압니다.

 

신은........가능성을 만들 수도 없앨 수도.......그것을 이룰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게 말이죠............너무나 어려운 문제라.............길가메시도 수많은 세월동안 수행만 하면서 고대의 최후에야 알아냈습니다.

.....여전히 아무도 신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유렐

2011.09.15
20:51:02
(*.21.251.14)

신은 누군가가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경지인 '신'은 길가메시가 만든 것이고, 신은 있어왔습니다.

 

전혀 논리가 소용없습니다.

푸른행성

2011.09.15
20:52:34
(*.97.37.143)
profile

신이 길가메시가 만든거라면 신은 언제부터 존재 해왓습니까?

유렐

2011.09.15
20:53:46
(*.21.251.14)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모릅니다. 대충, 길가메시가 고대에 산 연도x100보다 많이 살았습니다.

푸른행성

2011.09.15
20:55:27
(*.97.37.143)
profile

신이 고대에 얼마나 살앗고 신이 있기전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지금 신이 존재합니까?

유렐

2011.09.15
20:57:10
(*.21.251.14)

신이 고대에 얼마나 살았는지도 정확히 모릅니다. 무량대수를 넘게 살았는데....지금도 신이 존재합니다.

푸른행성

2011.09.15
20:58:39
(*.97.37.143)
profile

고대와 현대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유렐

2011.09.15
20:59:48
(*.21.251.14)

진리와 존입니다.

 

고대와 진리와 존이 다르니까, 다른 세상입니다.

그리고 신이 설정한 어떤 범위가 있습니다..... 그 범위가 무엇인지가 기억이 안나서 못말합니다.

푸른행성

2011.09.15
21:03:10
(*.97.37.143)
profile

그 신은 어디에 존재합니까?

유렐

2011.09.15
21:05:40
(*.21.251.14)

......................논리가 소용없습니다.

 

신은 육화할 수도 있고, 영계라는 세상에 있을 수도, 다른 세계를 만들어서 거기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484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581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47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21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39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83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868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971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80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2783     2010-06-22 2015-07-04 10:22
9981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그 뿐, 나를 괴롭혀서 무엇하는가 [4] 한울빛 1658     2003-01-21 2003-01-21 12:26
 
9980 아름다운 우주 file 몰랑펭귄 1658     2003-04-29 2003-04-29 17:19
 
9979 잡담 [7] 푸크린 1658     2003-09-09 2003-09-09 15:28
 
9978 ET들이 방송에!& 이상한 구름.. [5] [1] file 노머 1658     2004-09-08 2004-09-08 19:21
 
9977 강인한과 관계된 정보입니다 [2] 인한뭐야 1658     2006-02-24 2006-02-24 00:08
 
9976 익명게시판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1] 그냥그냥 1658     2007-07-21 2007-07-21 07:50
 
9975 [執着]과 [次元上乘]에 관하여 명상하였습니다. [9] [36] 허적 1658     2007-10-23 2007-10-23 03:47
 
9974 제발... [9] 아우르스카 1658     2007-11-14 2007-11-14 13:03
 
9973 인간과 컴퓨터... [1] 조가람 1658     2008-02-05 2008-02-05 01:19
 
9972 지금 살아가는 현실이 전생입니다. [4] nave 1658     2009-07-09 2009-07-09 21:09
 
9971 아래 모나리자님 글보고 소설 하나 씁니다 [3] 정운경 1658     2009-09-10 2009-09-10 14:31
 
9970 메르스에 대한 명상을 시도합니다. [2] 가이아킹덤 1658     2015-06-15 2015-06-16 10:51
 
9969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 [6] 예비교사1 1658     2015-06-24 2015-06-30 16:19
 
9968 운영자님께 드리는 샴바라의 타우맨의 간곡한 부탁입니다. [6] [3] 정진호 1659     2002-08-12 2002-08-12 22:00
 
9967 [3] 이은영 1659     2003-05-12 2003-05-12 16:58
 
9966 성경을 불태워야 구원을 얻는다. [9] 원미숙 1659     2003-08-09 2003-08-09 20:18
 
9965 백수버전(웃고 삽시다 도파민 증대를~) [1] 과일화채 1659     2003-08-10 2003-08-10 02:41
 
9964 일본의 지진 하늘나무 1659     2004-11-09 2004-11-09 20:18
 
9963 행성의 영성. 그 비논리적인 것에 대한 논의 [1] 하지무 1659     2004-12-14 2004-12-14 22:14
 
9962 은하연합과 쉘단의 10대 거짓말 [1] 우상주 1659     2005-05-01 2005-05-01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