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리랑 연구를 종결합니다.
 
네바돈의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의 에너지가 칠성게이트를 통해 아리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은하에 입식되었다고 결론짓습니다.
따라서, 아리랑이 칠성신이고 삼신사상이고 삼태극이고 우리은하로 들어오는 에너지의 출입구인 것입니다.




2023.06.19. 아리랑 연구를 종결합니다.
최초 빛의지구 매화님의 아리랑은 단군입니다. 라는 말로 시작된 아리랑연구가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아리랑은 삼신사상에 기반을 둔 우리민족의 하늘사상이고, 이를 다른말로 칠성신이라고도 합니다.
네바돈의 군주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이 환 하느님으로 육화하였다고 인터넷에 나오는 바, 아리랑정신은 네바돈의 하느님의 에너지가 분화되어 우리은하에 심어진 에너지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따라서 아리랑, 칠성신, 칠성게이트, 삼신사상, 환인 환웅 단군,
모두 같은 에너지입니다.
네바돈의 미가엘서열의 하느님의 에너지가 칠성게이트를 통해 아리랑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은하에 입식되었다고 결론짓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6.19. 가이아킹덤.

아리랑
나를 버리고 난 후에야 얻게되는 사랑
칠성신
북두칠성의 일곱 별자리에 깃들어있는 에너지
삼신사상
환인천재.환웅천왕.단군왕검
칠성게이트세차운동으로 생기는 북극의 원으로 3원28수에서 가장 중앙의 원

가이아킹덤

칠성신을 연구하다보니 삼신사상을 생각하게되었고, 환인 환웅 단군을 연결짓다보니 이것이 바로 아리랑이다 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아리랑을 먼저 연구하다가 종결을 짓지 못하고 많은 시간이 지난후에, 칠성신을 공부하는 와중에 아리랑과 칠성신의 연결고리를 찾았다.
아리랑이 칠성신이고 칠성신이 아리랑이었다.
아리랑이 북두칠성이고 북두칠성이 칠성신이었다.
너무나 간단한 원리인데 멀리 돌아서 이제야 그 연관성을 파악하였다.
이에 참으로 오래 고민하고 관찰하고 연구한 아리랑의 미션을 종결하는 바이다.
미션을 완료하고보니 참으로 간략하고 확연한 이치인데 그 한가닥의 매듭을 풀어내는데 참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다.

.
.
.
.
.
.2023.06.19. 가이아킹덤 작성함.


조회 수 :
2585
등록일 :
2023.06.19
17:10:17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3234/27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323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69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772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69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40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610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050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08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18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02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4825     2010-06-22 2015-07-04 10:22
2661 정상(참고용). [2] 12차원 2619     2010-07-26 2010-07-26 03:30
 
2660 은하연합과의 접촉 기회 [1] file 널뛰기 2619     2011-02-14 2011-02-15 12:56
 
2659 어젯밤이엇나? 그저깨밤에. [4] 회둥이 2619     2011-04-02 2011-04-02 23:16
 
2658 찬란한 神의 새날이 밝아온다 [30] 금성인 2619     2012-12-24 2012-12-24 10:29
 
2657 안드로메다 은하계의 운명 [22] 조가람 2619     2013-06-18 2013-06-19 14:23
 
2656 나무기둥에 새겨진 눈알 [2] 베릭 2619     2021-09-05 2021-09-14 09:48
 
2655 즐거운세상으로 [2] 즐거운세상으로 2620     2002-07-24 2002-07-24 20:36
 
2654 3차원 놀이는 언제 까지 하실건가요 12차원 2620     2010-08-03 2010-08-03 23:09
 
2653 근원과 어둠영역이 중요합니다 [1] 널뛰기 2620     2011-01-29 2011-01-29 21:50
 
2652 이곳의 관하여 궁금사항 [4] [15] 그레스 2620     2011-11-26 2011-11-26 20:23
 
2651 그런일 없다면서 이건 어찌된 일일까요 [2] [4] 12차원 2621     2011-03-16 2011-03-17 03:51
 
2650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빛 보다 빠른 물질 발견 [3] [51] 유전 2621     2011-10-01 2011-10-03 15:24
 
2649 무아인가, 사이코패스(무영혼의 웃는 로봇인들)인가? [3] [56] 네라 2621     2012-04-22 2012-04-25 01:58
 
2648 시나리오는 그렇습니다. [10] 도로잉12 2622     2011-09-14 2011-09-14 21:15
 
2647 아누나키외계인 = 파충류모양을 한 4차원 금속기계적 생물체 [1] [1] 베릭 2622     2011-12-06 2013-04-17 22:18
 
2646 누군가에게 발생했던 자연발화 사건들... [85] 베릭 2622     2012-04-05 2013-05-16 05:51
 
2645 이거 너무 충격적입니다 [강미은TV 방구석외신] 아트만 2622     2023-10-26 2023-10-26 11:57
 
2644 차원상승과 깨달음 -- 시타나 -- [5] 이용재 2623     2005-03-27 2005-03-27 18:29
 
2643 마귀 김경호야 Ellsion 2623     2011-04-02 2011-04-02 21:00
 
2642 채널링에 대한 형태와 종류의 분석 [9] 유전 2623     2011-06-06 2012-10-28 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