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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계향님...쪽지 질문 드렸는데 답변 안주시네요.

그러나 안주셔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그다지 중요한 질문이 아니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가 올린 그 그림에 느낀 바를 솔직히 적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은 이 글이 노계향님에게만 보내기엔 사적이라서 좀 공적인 의미를 부여할까..해서 올리는 것입니다. 사적인 이야기가 게시판 글들을 잡아 먹으면 곤란하잖아요.

근원의 수없는 단면들로 이루어진 입방체와 같다고 봅니다.
너무도 많은 단면이기에 오히려 구처럼 보이는...
어디서 찾은 그림을 올립니다.
존재의 수없고 교묘한 가상 코드를 넘어서 핵심 코드에 접근하기까지 참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무님께도 감사드립니다. 9월 1일은 에너지적으로 조그마한 폭발이 있었던 날인데 하지무님과의 잠깐의 교류가 큰 역할이 있었습니다. 시험을 치르는 날이었는데 시험 도중에 큰 스트레스를 일시에 받아서 상단전에서 소규모 폭발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무님과의 대화에서 열받은 것도 기여를 했는데...결과적으로는 제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표현상 폭발이다고 말하지만 무언가 제 내면에 큰 변화가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지금 육체적인 에너지 변화를 심하게 겪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나아졌어요. )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455
등록일 :
2007.09.03
16:17:09 (*.109.132.18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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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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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계향

2007.09.04
19:55:29
(*.86.243.194)
죄송합니다. 제가 출장을 갔다가 오늘 화요일에 돌아왔습니다. 남편이 님이 제게 쪽지를 보냈다는 글을 올리셨다고 해서 얼른 열어보았습니다
죄송해서 일단 댓글 달구요, 제가 조금 쉬었다가 제대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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