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제 정신인가?

유치원선생

지금처럼 영적 수양에 쉬지 않고 매달려도 시간이 없는 이 급급한 때에,

밤낮 가리지 않고 정부 비난이나 하고 북한괴뢰정부를 찬양하는 글로만 도배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정말 여유가 만만하신가 봅니다.

그처럼 여유 있는 생할을 하실 수 있다니 정말 부럽네요.

빛의 지구가 이제는 암흑의 지구로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72
등록일 :
2013.08.23
10:30:42 (*.143.107.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2725/c2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2725
목록

은하수

2013.08.23
12:26:31
(*.161.165.36)

부칸니스칸 간첩들이 여기서도 열심히 활동 중인가 보네요...... 걍 정신병자 미친년놈들임.....

댓글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8.23
13:52:39
(*.56.115.93)

여기에 그런 또라이들도 꽤 많아요... ㅋㅋ 물론 지네들은 자기가 한일이 옳고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하겠죠...

댓글

유치원선생

2013.08.24
13:43:42
(*.143.107.153)

그건 마치, 정신병자가 자신이 정신병자인 것을 모르고 있는 것과 다름 없는 이치입니다.

자신의 의식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니

아무도 어쩔 수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인연 없는 중생은 제도할 수 없다고,

석가가 말한 바 있지요.

각자의 자유의지는 최고 신도 어쩌지 못하는 것입니다.

댓글

가이아킹덤

2013.08.25
15:19:30
(*.60.247.22)

그들을 봄으로써 우리가 정신수양에 더 박차를 가할 수 있다면

그분들의 역활은 훌륭하지 않을까요?

각자 나름의 역활과 사명을 가지고 지구에 육화되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아닌길을 가는사람을 거울로 삼아 자기 갈길을 가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99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06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976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70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91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345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37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48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326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7885     2010-06-22 2015-07-04 10:22
11127 그리스도 의식을 가르쳐 주는 피닉스저널 [9] 베릭 1623     2022-04-07 2022-04-10 01:32
 
11126 반론입니다. ^^ [2] 샴바라의 타우맨 1624     2002-08-13 2002-08-13 23:20
 
11125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신성한 느낌 김일곤 1624     2002-11-28 2002-11-28 17:46
 
11124 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1624     2003-03-29 2003-03-29 23:20
 
11123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1624     2005-12-20 2005-12-20 04:20
 
11122 (펌) 연구전모, 앞으로 꼭 밝혀져야 할 사항들... 지나가다 1624     2005-12-24 2005-12-24 00:44
 
11121 고대사 관련 단군과 부도지 (폄) 김명수 1624     2006-08-29 2006-08-29 22:34
 
11120 대선판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나그네 1624     2007-12-03 2007-12-03 13:54
 
11119 혼자있고 싶다는 생각이 상승과정의 포함되어 있다니. . . [1] clampx0507 1624     2011-04-12 2011-04-14 01:17
 
11118 [경고] 잔존 어둠세력을 조심하십시오 [2] 널뛰기 1624     2011-02-15 2011-02-15 13:10
 
11117 네 탈퇴할꼐요..^^ [8] 김형선 1625     2004-10-20 2004-10-20 13:27
 
11116 When meet next time..... 다음번 만날때는 [6] 하지무 1625     2005-05-15 2005-05-15 22:53
 
11115 빛의지구 상승을 얘기할때가 아닌거 같습니다..ㅠㅠ [4] 김지훈 1625     2006-06-29 2006-06-29 14:36
 
11114 빛의 지구!! 제안 한마디 올립니다... [3] 노대욱 1625     2006-08-28 2006-08-28 12:58
 
11113 자신의 내면에 침묵하는 神.. [1] 정신호 1625     2007-03-27 2007-03-27 17:21
 
11112 무엇을 할때에 우주들 1625     2007-05-05 2007-05-05 12:34
 
11111 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1625     2007-05-11 2007-05-11 19:27
 
11110 멋진 노래 사랑해 1625     2007-09-12 2007-09-12 09:56
 
11109 선사님의 열의와 노력에 지지를 보내며... [3] 태평소 1625     2007-10-25 2007-10-25 23:28
 
11108 아직 진행중인가요? [6] [32] 나그네 1625     2007-12-10 2007-12-10 23:3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