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또 왜 그들의 메시지 중 ‘예언’들이 빗나가는가?

실제로 우리에게 채널링을 전해주는 존재들은 惡神들입니다.
이제 다소 혼잡했던 천상세계가 첫 주기안에 청소될 것이고 지상세계의 악신들은 화급히 피난처를 골라야만 합니다.

그들에게 대피처, ‘십승지’는 지구이고 지구 중에서도 우리 몸속이 됩니다.
새하늘-새땅-새사람의 변혁과정 둘째주기가 도래하면 저 惡神들은 깨끗이 청소될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에게 남은 시간은 불과 몇 년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 둘째주기가 도래하기 전 그들의 계획은 성공적이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메시지들이 증명하듯 그들의 계획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있고 그 이유를 저들도 잘 알지 못합니다.

지구를 성공적으로 점유하기 위해선 지구인류의 열렬한 환영이 필요했습니다.
모든 채널링의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의 필사적인 노력은 일부의 성공했지만 전 지구촌으로 확산시키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저들이 우리에게 이성적 비판의식을 흐리게 하고 ‘무비판적 허용’을 강요하는 한 예를 들어봅니다.
절박한 그들의 애절한 호소를 느껴 보세요!

------------------------------------------------------------------
.....어느 부분에서 당신이 도전을 느끼든지 - 감정적이거나 육체적이거나 정신적이거나 에너지적이든 - 당신의 체험이 살아있는 장과 직접 관계하도록 허용하세요.  새로운 장은 유기적 자각으로 변하기 쉽고 창조적이며, 당신이 그것과 연결할 때 마치 당신이 이 살아있는 정보와 함께 있는 듯이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그 낡은 장소를 넘어 움직이는 당신의 이야기가 무엇이 되건, 당신 속에 두려움이나 싫어함을 느꼈던 자리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그 정보가 들어오게 내버려두세요.  당신이 선택하고 있는 것의 느낌을 가질 때, 혹은 당신이 어딘가로 움직이기 위한 무언가의 느낌을 가질 때, 선택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  살아있는 장은 여기 있으며, 그것은 사용 가능합니다.  그것을 불러들이세요.  그것과 함께 앉고, 그것과 함께 살고, 당신의 몸속에 일어나는 무엇에든 그것을 불어 넣으세요.  무언가가 의식으로 일어나면서 당신이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을 넘어선 새로운 무언가를 위해 하나의 선택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조회 수 :
2160
등록일 :
2007.05.23
18:03:48 (*.139.4.2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013/07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013

조인영

2007.05.24
03:32:02
(*.172.43.153)
그렇군요 ..미카엘이나 예수의 채널링을 보아도 이상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군요...무엇인가를 촉박히 요구하는 듯 하는것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911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02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892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62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81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25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27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39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224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6920     2010-06-22 2015-07-04 10:22
6794 무한동력장치가 곧(7월경에) 나온다네요~~~ [14] [5] 청학 2929     2007-05-30 2007-05-30 12:25
 
6793 빛의 지구 관계자님들.. [2] 삼족오 1150     2007-05-30 2007-05-30 05:02
 
6792 "세계 바꾼 인물 15인, 이들이 세상을 움직였다" [1] 청학 1087     2007-05-30 2007-05-30 04:38
 
6791 쇼 Show를 하라 ! [4] 아트만 1318     2007-05-29 2007-05-29 23:42
 
6790 이성택님에게 ( 님이 말한 논박에 대한 답변 1~7) [3] [24] 유승호 1033     2007-05-29 2007-05-29 23:33
 
6789 난 차라리 바보가 좋다. [5] 돌고래 1221     2007-05-29 2007-05-29 22:52
 
6788 치열한 전쟁을 마무리 하면서 [4] 마리 1249     2007-05-29 2007-05-29 21:22
 
6787 이곳은 다양한 메시지가 오가는 곳입니다. [21] 돌고래 1174     2007-05-29 2007-05-29 20:44
 
6786 제가 경험한 채널의 글 올립니다. [6] 마리 1459     2007-05-29 2007-05-29 20:28
 
6785 “기독교는 서양 불교, 불교는 동양 기독교” [1] 선사 1050     2007-05-29 2007-05-29 16:57
 
6784 존재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8^ 신 성 1020     2007-05-29 2007-05-29 14:31
 
6783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None The Less] [13] 하지무 1561     2007-05-29 2007-05-29 05:52
 
6782 현 지구는 극악의 난이도.... [2] 김지훈 1285     2007-05-29 2007-05-29 00:33
 
6781 남녀의 대화의 차이 [1] 유승호 1069     2007-05-28 2007-05-28 23:18
 
6780 서로 서로에게 관대하게 대합시다. [4] [1] file 돌고래 1261     2007-05-28 2007-05-28 23:11
 
6779 나의 노래 마리 2318     2007-05-28 2007-05-28 21:54
 
6778 비젼3 [1] [25] 유승호 1244     2007-05-28 2007-05-28 20:38
 
6777 참 나를 찾아서 [1] file 하얀우주 1439     2007-05-28 2007-05-28 19:10
 
6776 비젼2 유승호 1477     2007-05-28 2007-05-28 14:23
 
6775 고해성사 똥똥똥 1391     2007-05-28 2007-05-28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