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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실 이세계의 모든일들은 시계부품처럼 정확하게 맞추어져 돌아가는것 입니다

세상의 모든것 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정해진 시간대에 자전을 하기에 내일다시 태양이 떠오를것이란것 을
알기에 우리는 내일 태양이 안뜨지는 않을까 걱정하지 않습니다

단지 인간이 아직격지못한 주기속의 변화과정이 진행되기에 그것의 전조들이
불안하게 할 뿐인것입니다  

네사라 , 대량착륙은 이루어질것입니다...그러나 제가 드리고싶은 얘기는
그것이 의미하는 본질들 입니다

그것들이 내포하는 참의미는 결국 "진정한 삶"에 있습니다..
보나나은 삶을 위해 우리는 그러한것을 바라고 있는것입니다

따라서 네사라,대량착륙이라는 하나의 형태는 다른형식으로 또는 다른이름으로
다가올수도 있다는 점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어야합니다

그러나 보다더 중요한것은
그러한 외부의 변화를 떠나 스스로 변화 하는것입니다

작은 변화들이 모여 거대한변화를 이끌어냄니다..
사람들 한명한명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최상의 삶을 위해 최상의 세상을 위해
노력한다면 네사라나 대량착륙 같은 일은 없어도됨니다

세상이 변화할지라도 그가 언제나 "외부의 변화"에만 반응하는 존재라면
세상이 부정적이면 부정적인되로
세상이 긍정적이면 긍정적인 되로 따라 변해갈 뿐인것입니다

세상의 모든공간을 자신의 집처럼 생각하며 아끼고 작은쓰레기하나 버리지않는 마음
모든사람을 자신의 친구처럼 가족처럼 아끼고 존중해주는 마음 ..

이것만 있다면 우리는 네사라 발표를 기다릴필요도없고 대량착륙을 기다릴필요도
없습니다  

왜 우리는 우리스스로 바뀔수있는데 그무언가를 기다리지않으면 안되는걸까요..
만약 "그무언가" 가 오지않으면 "진정한 삶"을 포기할껀가요?





조회 수 :
1864
등록일 :
2004.11.24
19:18:21 (*.76.1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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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駐

2004.11.24
21:33:05
(*.251.123.126)
아직까지도 지구가 우주의 새로운 주기로 들어감에 따라 변화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식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며, 그런 사람들에게 대 놓고 이야기를 한다고 하더라도 속으로 코 방귀만 뀌는 사람들도 대부분 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의식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고 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고 계속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불행히도 고집불통인 현세의 사람들의 상당수는 자신의 육신이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이 사라져야 할 때 조차도 인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기에 참여하는 많은 분들은 향후 언제인가 현실의 감각으로 변화들이 반드시 올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 분들 입니다. 먼저 인식하고 인정하고 계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잎서 언급하신 대부분의 부류의 사람들 보다는 현실에서의 의식의 영역이 더 확장되어 있는 것은 분명 합니다.
그러나 표면의 변화들에 너무 많은 초점을 가질 것이 아니라 그러한 변화들을 기다리며 무수히 많은 준비를 하여야 할 것 입니다.
변화가 우리앞에 커다란 파도처럼 혹은 큰 불길처럼 현실로 자신에게 들이 닥칠때 초연해 질 수 있는 준비가 필요 합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굳건한 신념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은 변화에 대비한 철저한 자기 훈련이 필요 할 것입니다. 이때에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킨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마음과 도움을 전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초점과 해답을 자신에게서 찿는 일을 서둘러 해야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노머

2004.11.24
22:53:44
(*.85.72.21)
네사라가 반드시 와야하는 이유.

만약 우리가 빨리 오지 않으면 당신들 사회의 조직이 붕괴될 것인데, 우리는 그것이 일어나는 것을 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당신들이 낡은 정권들의 방식들을 간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생 저메인의 메세지중-

문종원

2004.11.25
00:18:02
(*.255.19.148)
오늘 제가 잘 알고 지내는 형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 형은 이런 행성활성화 쪽은 모르는 형이었지만 저는 항상 형을 존경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할뿐 만 아니라 맑은 혜안을 가지고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을 통찰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형의 말씀에서, 우주인이 오던 김일성이 오던 초연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또 모든 변화 앞에서 자신이 흔들리지 않는 무게중심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늘상 듣던 말 같고 다 아는 소리야 라고 할만한 것이 저에게는 아니었습니다. 그 형은 늘 삶이 앎이었고 또 그걸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삶에서 어떠한 변화와 굴곡 앞에서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용알

2004.11.25
19:52:36
(*.232.5.52)
네사라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요. 빛님의 말씀으론 네사라 비슷한 것은 있긴하나 서서히 일어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네사라는 없다는 것이죠. 제 생각에도 지금 지구(사회)가 돌아가는 형상이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는 형상입니다. 네사라를 누가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들과 만나는 날은 조만간 다가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과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 너무 얽매어 있는 것 같은데요. 그들과 조우는 결과를 위한 과정에 불과합니다. 과정에 너무 치우치다 보면,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죠. 결과를 위한 거라면, 과정중에서 1-2가지 빠져도 큰 영향이 없습니다. 과정에 너무 얽매이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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