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세상을 나의 지혜와 가슴으로 살아가기엔 버겨운 일들이 많죠
거기에 영적인 또는 이성적인 직관력이 발달한 사람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현실을 살아가며 자신의 몸에 또는 정신에 의문이 들때 처해진 모든 상황들이 제멋대로일때
이 불가항력적인 진실들 앞에서 인간은 주체성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주체의식을 쌓아올릴 탐구가 시작됩니다.

이런 반복적인 행위에서 삶의 주체를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의 의지로
또는 너무도 독단적이고 편협한 자신의 의지로 살아간다면 분리와 괴리감은 더해갑니다.
신의 영역과 나의 영역이 따로 있다는것이 태초의 분리감을 조성한 깨달음이며,
타인과 나는 다르다는 사회성이 태초의 괴리감이였습니다.
분리감과 이원된 사고의 모든것이 극에 달했을때 우리는 폭팔하여 혼란을 만듭니다.

자신를 놓아버리면 세상이 보이지만 자신을 볼수 없고
세상을 놓아버리면 자신은 보일지언정 세상을 볼수가 없습니다.
카푸치노 한잔 하세요
분말가루로 분리되어있는 설탕과 크림과 커피들은 적당량의 따뜻한 물을 부었을때
그윽한 향과 조화로운 맛을 가진 완벽한 카푸치노가 되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각자가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의 주체를 성립해 왔고, 혼란속에서 가장 자신에게
맞는 가치관을 찾아 세상을 살아갑니다.
현실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해 가면서 자신의 진화를 위한 삶을 살아가십시요
창조주가 계획한 선물인 물병좌시대의 따뜻한 성수의 축복이 지구에 쏟아지는 2천년간
우리는 하나로 묶이는 과정중이며 조화와 통합의 완벽한 시대인 테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제시할수 있는 메세지는 아직 때가 아니니 적당히 하라는 것입니다.
빛을 가져오는 자와 변형될 지구 환경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으며,
현제 빛을 발하는 예언자들은 과거를 가진 자들이며, 과거 그림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것
그리고 사난다의 재림이후(BC.) 진행되어진 테라의 계획을 명확히 모르는 분들입니다.
이분들은 지금 지구적 생애의 모든 카르마를 청산하고 있으며, 저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조회 수 :
1510
등록일 :
2005.10.25
11:36:43 (*.150.132.1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235/16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235

임지성

2005.10.25
16:08:11
(*.232.15.58)
지무야 니 머리는 가슴하고 잘 붙어있지?

후에 만나면 똥침스킬 날릴기여!

매정한 놈 ㅋㅋㅋㅋ

너는 십자가를 잘 돌리고 놀고,

나는 기둥을 잘 가지고 놀테니,

철희 영희 크로스다! ㅋㅋㅋㅋ

나 요즘 미친 것 같음.

하지무

2005.10.25
19:04:13
(*.150.132.162)
하하^^* 고생많으셨소~~
내 나중에 꼭 만나 뵈어 한수 청하리다.

cc

2005.10.27
17:57:57
(*.229.1.57)
부럽습니다. 두 분다.

혹시 내가 찾고 있는 이억 에이치유 아닌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323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407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279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042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21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9653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3672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679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0626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0872
6734 새로운 리더가 되기!(1) - 수잔 클락의 9월 29일자 메세지 [1] [2] 최문성 2002-10-01 1591
6733 빛일꾼의 설계도--건축물과 무궁화꽃잎 [4] 144000 2002-08-15 1591
6732 빛의 시대는 언제 도래할까요 [3] 뭐지? 2015-03-18 1590
6731 지구 / 우주적 빛과 어둠의 정의. nave 2011-04-01 1590
6730 메인과자유게시판의 차이 [1] 12차원 2011-04-12 1590
6729 부처와의 인터뷰(가상대화) [33] 김경호 2008-05-24 1590
6728 정부가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다! [1] 농욱 2008-03-18 1590
6727 베리칩에 대한 내 생각 [1] file 로빈 2006-06-26 1590
6726 적어도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1] 김진욱 2005-05-12 1590
6725 [re] 니비루는 아닌듯... 김세웅 2002-09-13 1590
6724 운영자님께 드리는 질문입니다. 꼭 답변 바랍니다. [8] 샴바라의 타우맨 2002-08-12 1590
6723 [르포] 누가 백신 피해자 가족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나 ? [2] 베릭 2022-08-13 1589
6722 크리스탈 아이들 [2] 베릭 2020-04-27 1589
6721 언어적 일치성<펌> [1] 정운경 2009-07-02 1589
6720 산에서 내려오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10-08 1589
6719 윈도우님은 윈도우님이고 오늘부터 명상합시다 [2] lastbattalion 2008-05-21 1589
6718 대오와 해탈의 근본적 차이 (1) [2] 비전 2008-02-04 1589
6717 음모론을 퍼트려도 아무해도 입지 않는다. [3] 홍진의 2008-01-10 1589
6716 재미로 보는 체질 이야기 - 2 [3] 조강래 2007-11-30 1589
6715 제사를 꼭 지내야 하나요? [5] [6] cbg 2007-09-30 1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