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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멸망직전의 로마제국인가

로마처럼 이라크戰 수행위해 용병업체 힘 빌려
부시의 전제적 통치스타일·부패한 부하도 닮아
이용수 기자 hejsue@chosun.com
입력 : 2007.07.02 01:45

‘우리가 로마인가?(Are We Rome?)’ 미 시사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의 편집장을 지낸 컬런 머피(Murphy)가 지난 5월 내놓은 책 제목이다. ‘(로마)제국의 몰락과 미국의 운명’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의 내용은 오늘날 미국이 쇠락 직전의 로마제국을 닮았다는 것으로, 실제로 미국에선 미국과 로마를 비교하는 일이 흔해졌다. 뉴욕타임스는 이런 현상을 두고 미국이 “성조기 무늬의 토가(toga·로마시민 복장)에 감싸였다”고 1일 보도했다.


계속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7/02/20070702000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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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7.02
16:00:38 (*.144.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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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성

2007.07.02
16:15:32
(*.228.134.18)
미국은 장담하건대 몇년안에 완전히 망하지는 않겠지만 지금 현 약소국이라 불리우는 나라들보다 더 약한 나라로 전락하게 될것입니다.

청학

2007.07.02
17:23:21
(*.112.57.226)
미국의 기능이 강세를 보이는 건 전 세계를 통제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는 미국의 의존도를 높게하는 시스템을 고수하는 관계로 미국은 여전히 강자로 자리매김을 합니다. 하지만 그 통제의 그물이 찢어질 것이고 그물에 걸리지 않는 변신(카멜레온)으로 미국의 감시망을 벗어날 것입니다.
미국도 미국을 더 필요하지 않게 되는 날 미국의 강세는 종말을 가져 옵니다.
그래서 미국은 계속 혼란(전쟁과 파괴)을 조장합니다.
필요없는 미국은 가장 큰 약화의 요인입니다.

아이가 커서 부모에게 반항을 하듯 중국과 인도가 크고 아이티와 비티가 발전하면 미국은 통제의 정책에서 우호로 바껴 최소한의 국익을 찾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 전환의 여정에 한국의 아이티와 비티가 한 몫을 할 것입니다. 아이티와 비티는 1000삽대 1불도저와 같습니다. 자동차 1000대 수출해서 얻는 이익과 맞먹는 특별한 기술들을 한국인은 찾아 낼 것입니다. 한국은 줄기세포가 활성화되는 비밀을 곧 찾을 것입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결국 한국의 아이티와 비티는 미국의 실물경제를 필요 없게 할 것이며 의존도를 떨어뜨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고립이 될 것이고 레닌이 말한 자본주의 붕괴론에 돌입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코키리를 이기는 건 조그만 쥐이고 거대한 기계를 멈추는 것도 작은 나사 하나 풀리면 되는 것입니다.

우주들

2007.07.02
23:24:49
(*.153.230.51)
베아줄기세포.. 꼭 그렇게 되겠죠 청학님? 저도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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