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94

라일락님 제가 좋아하는 화가의그림이예요. 즐감요.

한성욱




윌리엄 아돌프 부게로-라는 화가의 그림과 alphonse mucha-라는 화가의 그림입니다.
과연 몇개나 올라갈지 모르겠네요. 일단 시도를 해봐야죠. ㅎㅎㅎ

아참 사실 얼마전까지 살바도르 달리의 광팬이었는데 그건 또 그나름이고...
사람의 취향은 조금씩 바귀는 모양이예요. ㅎㅎㅎ
이 게시물을
첨부 :
Psyche_et_LAmour.jpg [File Size:100.1KB/Download:2]
26.jpg [File Size:78.4KB/Download:2]
조회 수 :
1636
등록일 :
2007.05.27
00:02:06 (*.255.173.5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136/8e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136
목록

한성욱

2007.05.27
00:03:32
(*.255.173.51)
에이 한장 밖에 사진이 않올라가네요. ㅎㅎㅎ
나머지는 갤러리에 올릴게요.^^
댓글

한성욱

2007.05.27
01:06:58
(*.255.173.51)
4개 정도의 그림을 올렸는데 용량의 한꼐가 지장되어있어 많이 올릴수가 없네요.
댓글

윤가람

2007.05.27
01:53:43
(*.188.51.69)
헐... 취향 고상하심..
댓글

한성욱

2007.05.27
10:08:36
(*.255.173.51)
ㅎㅎㅎㅎ 고상할 것 까지야...
사실 그림은 이런 것을 좋아하지만... 음악은 과격한 종류를 또 좋아 한다네.
한 10여년간 본업과 취미를 아우러 락 음악을 하며 홍대의 많은 라이브 클럽에서 연주를 했었지... ㅎㅎㅎ
원래 누군가를 만나면 항상 물어보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락을 좋아하세요??????"
나이가 조금 늘어나니 싫어하던 것도 좋아하게 되고 열광 하던 것이 조금 멀어지고... 그런걸 느낀다네... ^^
댓글

한성욱

2007.05.27
10:18:18
(*.255.173.51)
갤러리에 "기타"의 카테고리 안에 있음. 즐감~!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0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69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575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2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10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4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96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087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1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3797     2010-06-22 2015-07-04 10:22
6774 에덴동산으로 귀환 읽고 해석좀요 [1] rudgkrdl 1259     2007-05-28 2007-05-28 12:42
 
6773 저 에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3] 마리 1586     2007-05-28 2007-05-28 08:20
 
6772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고민 [3] 마리 1103     2007-05-27 2007-05-27 21:29
 
6771 채널링에 대해서/리 캐롤 [46] 마리 2174     2007-05-27 2007-05-27 17:42
 
6770 게임을 하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2] 김지훈 1266     2007-05-27 2007-05-27 12:27
 
6769 네이버 검색순위에 익숙한 단어들이..^^;; [2] 김지훈 1157     2007-05-27 2007-05-27 11:50
 
6768 자신을 껴안아 주세요 ^8^ 신 성 1194     2007-05-27 2007-05-27 11:27
 
6767 그럼 Kalder님 섭섭하지 않게 재미있는 동물사진도 한장. [3] file 한성욱 1307     2007-05-27 2007-05-27 11:26
 
6766 고생하는 윤가람님을 위한 사진 한장. [5] file 한성욱 1474     2007-05-27 2007-05-27 10:10
 
6765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 주세요. file 돌고래 1132     2007-05-27 2007-05-27 00:02
 
» 라일락님 제가 좋아하는 화가의그림이예요. 즐감요. [5] file 한성욱 1636     2007-05-27 2007-05-27 00:02
윌리엄 아돌프 부게로-라는 화가의 그림과 alphonse mucha-라는 화가의 그림입니다. 과연 몇개나 올라갈지 모르겠네요. 일단 시도를 해봐야죠. ㅎㅎㅎ 아참 사실 얼마전까지 살바도르 달리의 광팬이었는데 그건 또 그나름이고... 사람의 취향은 조금씩 바귀는...  
6763 채널러 분들은 왜 외계존재와 대화한다고 생각합니까? [5] [3] 김지훈 1150     2007-05-26 2007-05-26 23:49
 
6762 소는 열심히 일하면 고기가 된다 [4] 유승호 1213     2007-05-26 2007-05-26 23:13
 
6761 외계인과 조우그리고 채널 그리고 인사 [5] 마리 1615     2007-05-26 2007-05-26 22:02
 
6760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1090     2007-05-26 2007-05-26 21:23
 
6759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1111     2007-05-26 2007-05-26 21:17
 
6758 삐뚤어진 기독교 한국민에게 버림받을 것 [2] file 선사 1202     2007-05-26 2007-05-26 21:08
 
6757 가장 두려운 일은 ‘실체의 괴멸’이다 [1] 똥똥똥 1224     2007-05-26 2007-05-26 21:03
 
6756 마치 그랬던것 처럼 [7] 똥똥똥 1764     2007-05-26 2007-05-26 20:50
 
6755 VIJU 유승호 1455     2007-05-26 2007-05-26 20:4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