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오전 9시에서 11시 사이에 관악산에 갔다가
하늘을 보았는데
이상한 비행기들이 캠트레일을 뿌리고 있었어요.
처음엔 그냥 제트기류이겠거니 하고 무심히 지나쳤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사이트에서 봤던 캠트레일 그 모습 그대로더라구요.
전에도 가끔 그런 걸 봤었는데
설마하고 그냥 지나쳤었어요.
오늘은 작정하고 하늘을 계속 관찰했어요.
시간이 조금 흐르니까 어떤 비행기가 동쪽에서 나타나더니 꼬리부분에서 길게 분무가 뿜어져 나오더라구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고 대기에 넓게 퍼져갔어요.
그런데 놀라운 건
제가 한 시간에서 두 시간에 걸쳐 하늘을 관찰하는 동안
무려 9대의 비행기들이 하늘을 동서로 가르면서 캠트레일을 뿌리더라구요.
불과 몇 분의 시차를 두고 두 대의 비행기가 동시에 나타나기도 했어요.
동에서 서로, 서에서 동으로 두 대나 3대 정도의  비행기들이 왕복하면서
뿌리는 거 같았어요.
제가 아침에 집에서 나왔을 때만해도 하늘이 맑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비행기에서 나온 이상한 분무에 의해 하늘이
온통 희뿌옇게 되버리더라구요.
맙소사~~~!!
캠트레일이 우리나라에도 뿌려지고 있다니,
그것도 엄청나게 많이....ㅠㅠ
정말 경악했었어요!!
한강 이남에 사시는 분들, 인천, 안양에 사시는 분들 하늘을 관찰해 보세요.
뭔가 심상찮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주의만 기울이면 쉽게 목격할 수 있어요.
















캠트레일이 이렇게 대량으로






  



    





  
조회 수 :
1553
등록일 :
2003.01.25
12:22:14 (*.118.22.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820/48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820

홍성룡

2003.01.25
12:24:22
(*.114.35.91)
저도 12시 쯤에 우리동네인 발산동에도 뿌려진 것을 목격했습니다.

정주영

2003.01.26
02:18:47
(*.82.156.156)
이럴수가냥!! 저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커헉..........-_- !!! 혹시 나의 트윈프레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960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5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38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67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863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30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32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3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274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434     2010-06-22 2015-07-04 10:22
6714 When meet next time..... 다음번 만날때는 [6] 하지무 1603     2005-05-15 2005-05-15 22:53
 
6713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ananda 12/22/2003 file 이기병 1603     2003-12-24 2003-12-24 08:43
 
6712 귀신 빙의와 일루미나티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02     2022-05-13 2022-05-13 18:04
 
6711 [르포] 누가 백신 피해자 가족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나 ? [2] 베릭 1602     2022-08-13 2022-08-15 02:32
 
6710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2-2) / 예수아와의 채널링 관련 [1] 아트만 1602     2021-07-07 2021-07-22 06:14
 
6709 우리가 각성을 하고서도 알아야할 것은 무언가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602     2014-12-21 2014-12-21 21:27
 
6708 허경영 [3] 관자재보살 1602     2010-01-10 2010-01-10 00:32
 
6707 요즘드는 인생자체의 회의 [1] [35] 백남철 1602     2008-07-30 2008-07-30 01:53
 
6706 아래 <외계인에 대한 생각> 이란 글에 대한 외계인23의 생각입니다 [1] 외계인23 1602     2007-09-29 2007-09-29 16:31
 
6705 미안합니다. [11] 악마 1602     2006-05-25 2006-05-25 23:21
 
6704 운영자님께 드리는 질문입니다. 꼭 답변 바랍니다. [8] 샴바라의 타우맨 1602     2002-08-12 2002-08-12 12:59
 
6703 서민들이 굶어 죽든 말든 세상이 개판이 되어가고 있다 토토31 1601     2022-07-17 2022-07-17 11:40
 
6702 내 몸의 방패,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8가지 [2] 베릭 1601     2022-05-22 2022-06-06 21:59
 
6701 빛과 나눈 이야기 1 - 부제 : 선택이라는 자유의지와 운명이라는 프로그램 사랑해효 1601     2015-03-10 2015-03-10 12:56
 
6700 자칭 신라시대 조상님이라는 분이 제 꿈에.......(신빙성은 없습니다) [2] 은하수 1601     2014-10-16 2014-10-18 15:15
 
6699 謹弔 대한민국 [33] 모나리자 1601     2008-06-03 2008-06-03 11:32
 
6698 부처와의 인터뷰(가상대화) [33] 김경호 1601     2008-05-24 2008-05-24 23:39
 
6697 음모론을 퍼트려도 아무해도 입지 않는다. [3] 홍진의 1601     2008-01-10 2008-01-10 13:39
 
6696 2407년에 사시는분이 오셔서 쓰신글(어이가 없음) [4] 이선준 1601     2007-09-13 2007-09-13 07:23
 
6695 생명들에게 [1] file 연리지 1601     2007-08-20 2007-08-20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