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종교간의 논쟁
불교가 옳으니 기독교가 옳으니 하는 논쟁은 의미가 없다.
네 종교 내 종교로 나누는 것이 어둠이다.

정치 이념간의 논쟁
자유민주주의가 옳으니 공산사회주의가 옳으니 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
옳으니 그르니 나누는 것이 어둠이다.

빛이냐 어둠이냐의 문제만 남았고 빛과 어둠으로 분리가 일어날 것이다.

빛은 무엇이냐?
본성이요 본심이다.
천성이요 천심이다.
불성이요 불심이다.
무심이며 眞心이며 直心이다.
스스로 의존하는 마음이다.

어둠은 무엇이냐?
신성이요 선심이다.
마성이요 악심이다.
욕심이요 忿心이요 분별하는 마음이다.
거짓이요 왜곡이요 감추는 마음이다.
남에게 의존하는 마음이다.

어떻게 분리가 일어나는가?
자연도태가 일어날 것이다. 죽음의 형태로...어둠은 다른 별로 빛은 지구로.
서로를 제거할 것이다.
어둠은 어둠이 제거할 것이다.
어둠은 다른 별로 빛은 지구로.
어둠이 지구에서 물러나기를 바란다.
빛의 지구가 되기를 바란다.
거짓과 왜곡과 감춤과 굴절은 다른 별로 가고
경쟁과 투쟁과 질투와 아만은 다른 별로 가고
바름과 곧음과 진솔함이 지구에 남고
사랑과 자비와 연민과 화해는 지구에 남고
그렇게 평화롭고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지구가 될 것이다.
아름다운 용화세상.
토끼와 여우와 호랑이가 따스한 햇살을 나누는 세상.


조회 수 :
1268
등록일 :
2007.05.05
08:55:39 (*.179.176.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306/ad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30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90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987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80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61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77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121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254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388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17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6596     2010-06-22 2015-07-04 10:22
12302 2024년은 최후의 전투이다. 무서워 마! 아트만 1275     2024-05-05 2024-05-05 09:06
 
12301 넓은 호수를 건너면서 [3] [31] 성진욱 1276     2002-09-13 2002-09-13 13:37
 
12300 퍼온 글 [1] 김준빈 1276     2002-10-22 2002-10-22 17:22
 
12299 여기 물 위에 이름을 쓴자 잠들다 [2] [1] 휘리릭 1276     2003-10-31 2003-10-31 23:03
 
12298 [빛의 몸이 되기위한 나의 결심] [1] file 유미희 1276     2004-03-25 2004-03-25 01:29
 
12297 부시, 이라크 전략 결국 손질? 하얀구름 1276     2006-10-23 2006-10-23 20:41
 
12296 안녕 ^^ [3] 아트만 1276     2007-07-31 2007-07-31 19:32
 
12295 제가 베릭님 글에서 느끼는 것을 그대로 말해볼게요 [3] KingdomEnd 1276     2022-01-10 2022-01-10 11:07
 
12294 위대한 각성 - 끌어당김 법칙의 비밀. 세계를 창조하는 신의 힘 진실은!? [1] 베릭 1276     2022-02-07 2022-04-08 20:46
 
12293 [대천사 미카엘] 여러분은 일곱 개의 몸을 가지고 있다 아트만 1276     2024-04-06 2024-04-06 22:00
 
12292 [re]++++스무이셩 =시티에 그대같은- 참 인재- 필요+++++ [3] syoung 1277     2002-08-15 2002-08-15 21:57
 
12291 이상하네요.. [1] 몰랑펭귄 1277     2002-09-11 2002-09-11 21:34
 
12290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은하연합인지요? [2] 김윤석 1277     2003-02-23 2003-02-23 10:38
 
12289 히로시마 원폭 2000만배에 달하는 파괴력을 지닌 대형행성이 오는 2014년 3월21일 지구와 충돌 !!! [5] 백의장군 1277     2003-09-05 2003-09-05 13:30
 
12288 부시가 배워야할 링컨의 명언.. 윤석이 1277     2003-11-19 2003-11-19 13:02
 
12287 현 상황의 느낌과 바램 [2] 無駐 1277     2004-11-04 2004-11-04 10:44
 
12286 Temple Stay (산사에서 만나는 '나') [3] 그대반짝이는 1277     2005-02-14 2005-02-14 11:29
 
12285 성왕 통합 1277     2007-06-03 2007-06-03 20:24
 
12284 노계향님 감사드립니다. [1] file 오택균 1277     2007-09-03 2007-09-03 16:17
 
12283 조용한님께 묻습니다. [2] 청학 1277     2007-09-18 2007-09-18 13:11